[월드컵] 전 우루과이 간판 골잡이 포를란 "누녜스가 핵심 열쇠"

[월드컵] 전 우루과이 간판 골잡이 포를란 "누녜스가 핵심 열쇠"

링크핫 0 328 -0001.11.30 00:00
EPL 리버풀의 스트라이커이자 우루과이 대표팀 골잡이 누녜스
EPL 리버풀의 스트라이커이자 우루과이 대표팀 골잡이 누녜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조별리그 첫 상대인 우루과이의 떠오르는 별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포워드 다르윈 누녜스(23)다.

우루과이 대표팀의 간판 골잡이 출신인 디에고 포를란(43)은 18일(한국시간) 중국 신화통신이 포르투갈 방송을 인용 보도한 기사에서 우루과이가 이번 월드컵에서 상위 단계로 진출하는 데 있어 누녜스가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루과이의 스트라이크 계보를 잇는 누녜스는 이번 시즌 리버풀에 합류 후 EPL에서 5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3골,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커뮤니티 실드에서 1골 등 18경기에서 9골을 몰아치며 새 팀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

포를란은 "우수한 실력을 지닌 누녜스가 우루과이 대표팀의 매우 중요한 구성원으로 잘 커가고 있다"며 "(월드컵 개막을 앞둔) 적시에 무척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했다.

누녜스는 9월 캐나다와의 평가전에서 헤더로 골을 넣어 2-0 승리에 앞장섰고, 대표팀 합류 직전인 13일에는 EPL 사우샘프턴전에서 두 골을 몰아쳐 3-1 승리를 이끄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포를란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때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 주는 골든볼을 받았다.

한국은 24일 오후 10시 카타르 도하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벌인다. 우루과이는 포르투갈과 더불어 H조에서 16강 진출 가능성이 큰 팀 중 하나로 꼽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674 'KBO리그 은퇴' 이대호 "최강야구, 프로라고 생각하고 뛴다" 야구 -0001.11.30 394
22673 [월드컵] 잉글랜드, 우승하면 선수 1인당 보너스 8억원 축구 -0001.11.30 263
22672 마무리 캠프 끝…이승엽 감독 "비활동 기간, 웃고 즐긴 순 없죠" 야구 -0001.11.30 412
22671 [월드컵] 18K 금으로 만든 우승 트로피, 268억원 정도 가치 추산 축구 -0001.11.30 309
22670 [월드컵] '인권 질문'서 선수 구한 에콰도르 감독…"곤란케 하지 맙시다" 축구 -0001.11.30 280
22669 [월드컵] 한국 2차전 상대 가나, 원정 팬 1만2천 명 응원 나선다 축구 -0001.11.30 276
22668 [월드컵] 출전선수 가장 많이 배출한 구단은 독일 뮌헨…17명(종합) 축구 -0001.11.30 307
22667 [월드컵] 심장마비 딛고 출전하는 에릭센 "다시 뛰고 싶었다" 축구 -0001.11.30 300
22666 이승엽 감독, 두산 팬들과 첫 만남…2022 곰들의 모임 야구 -0001.11.30 407
22665 [월드컵] 선수 아내·여자친구들, 카타르에서 '노출 자제령' 축구 -0001.11.30 304
22664 [월드컵] 호날두·메시, 세기의 체스 대결…함께 광고 모델로 나서 축구 -0001.11.30 297
22663 [월드컵] 출전선수 가장 많이 배출한 구단은 독일 뮌헨…17명 축구 -0001.11.30 269
22662 [월드컵] 카타르 향한 비판에 FIFA 회장 "북한도 월드컵 개최 가능" 축구 -0001.11.30 312
22661 이정은, LPGA 시즌 최종전 3R 공동 3위…리디아 고, 사흘째 선두(종합) 골프 -0001.11.30 568
22660 인하대 포수 박찬희 '일대일 지도' 김성근 감독 "여기도 재밌다" 야구 -0001.11.30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