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손흥민 vs 호날두 맞대결 성사…이강인 포르투갈전 선발 출격(종합)

[월드컵] 손흥민 vs 호날두 맞대결 성사…이강인 포르투갈전 선발 출격(종합)

링크핫 0 324 -0001.11.30 00:00

다리 부상 김민재 선발 제외…햄스트링 다친 황희찬도 벤치

호날두, 선발 출전…국가대표로 손흥민과 첫 맞대결

손흥민 vs 호날두
손흥민 vs 호날두 '7번 캡틴 대결'

(도하=연합뉴스) 취재팀 =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칠 대한민국의 손흥민과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세계적인 공격수인 손흥민과 호날두는 둘 다 소속팀 주장을 맡고 있으며 등번호 7번을 달고 있다. 2022.11.29 [email protected]

(알라이얀=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축구가 16강 진출의 실낱같은 희망에 도전하는 포르투갈전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강인 선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손흥민(토트넘)은 '우상'으로 삼아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무적)와 첫 A매치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과 포르투갈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을 1시간여 앞두고 발표된 한국의 출전 명단에 이강인(마요르카)의 이름이 포함됐다.

앞서 우루과이와 1차전(0-0 무), 가나와 2차전(2-3 패)에서 잇따라 후반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처음으로 월드컵 선발 출전을 경험하게 됐다.

드리블하는 이강인
드리블하는 이강인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이강인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2.11.28 [email protected]

벤투 감독이 이강인을 선발 라인업에 넣은 것은 지난해 3월 한일전(0-3 패)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강인은 가나전에서 한국이 0-2로 뒤지던 후반 12분 교체 투입돼 1분 만에 조규성(전북)의 추격골을 도운 바 있다.

가나전에서 한국 선수 최초 월드컵 멀티골의 주인공이 된 조규성이 2경기 연속 선발 출격한다.

공격 2선 좌우에는 '에이스' 손흥민(토트넘)과 이재성(마인츠)이 배치되고, 이강인이 섀도 스트라이커로 나선다.

중원은 황인범(올림피아코스)과 정우영(알사드)이 책임진다.

포백 수비라인에는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권경원(감바 오사카), 김영권(울산), 김문환(전북)이 서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알샤바브)가 낀다.

손흥민 vs 호날두
손흥민 vs 호날두 '7번 캡틴 대결'

(도하=연합뉴스) 취재팀 =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칠 대한민국의 손흥민과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세계적인 공격수인 손흥민과 호날두는 둘 다 소속팀 주장을 맡고 있으며 등번호 7번을 달고 있다. 2022.11.29 [email protected]

1, 2차전에서 잇따라 선발 출격한 김민재(나폴리)가 우루과이전에서 입은 오른쪽 장딴지 부상 여파로 결국 포르투갈전에서는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포르투갈에서는 '슈퍼스타' 호날두가 선발로 출격해 손흥민과 맞대결을 펼친다.

손흥민과 호날두는 프로 무대에서는 몇 차례 맞붙은 적이 있지만, A매치에서 대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날두와 히카르두 오르타(브라가), 비티냐(파리 생제르맹)가 포르투갈의 공격을 책임지고 미드필더로는 주앙 마리우(벤피카), 후벵 네베스(울버햄프턴), 마테우스 누느스(울버햄프턴)가 나선다.

포백 수비라인은 디오구 달로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토니우 실바(벤피카), 페프(포르투), 주앙 칸셀루(맨체스터 시티)가 구성한다.

골키퍼는 디오구 코스타(포르투)가 맡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303 [월드컵] 태극전사가 소환한 '중꺾마'…"올해 최고의 명언" 축구 -0001.11.30 417
24302 스페셜올림픽코리아 K리그 통합축구 올스타전 10일 개최 축구 -0001.11.30 425
24301 여자농구 올스타 팬 투표 7일 시작…김단비, 7년 연속 1위 도전 농구&배구 -0001.11.30 278
24300 KLPGA, 9일 싱가포르에서 2023 시즌 개막(종합) 골프 -0001.11.30 740
24299 한국 떠난 푸이그, MLB 복귀 타진…윈터미팅 참가 야구 -0001.11.30 615
24298 조계현 "군산상고 학교명 사라져도 '역전의 명수회'는 그대로" 야구 -0001.11.30 620
24297 [월드컵] "한국 축구, 김승규 없었다면 7골 내줬을 것" 축구 -0001.11.30 416
24296 프로야구 LG, 빅리그서 홈런 24개 친 알몬테와 80만달러 계약 야구 -0001.11.30 612
24295 [부고] 박충식(프로야구선수협회 전 사무총장) 씨 부친상 야구 -0001.11.30 588
24294 [월드컵] 이변 없는 16강…잉글랜드 vs 프랑스 등 더 화끈해진 8강 대진 축구 -0001.11.30 374
24293 프로축구 K리그2 경남, 설기현 감독과 1년 재계약 축구 -0001.11.30 423
24292 [부고] 이강래(헤럴드 스포츠 대표) 씨 모친상 골프 -0001.11.30 733
24291 MLB 오타니, 투수로 퍼스트팀·지명타자로 세컨드팀 선정 야구 -0001.11.30 728
24290 [월드컵] '캡틴' 손흥민의 세 번째 질주 마무리…4년 뒤에도 볼 수 있을까 축구 -0001.11.30 380
24289 [월드컵] '기적' 남기고 카타르 떠나는 태극전사…이젠 아시안컵 향해 축구 -0001.11.30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