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속구 투수를 모아라!'…한화, '시속 153㎞' 류원석 영입

'강속구 투수를 모아라!'…한화, '시속 153㎞' 류원석 영입

링크핫 0 658 -0001.11.30 00:00
역투하는 류원석
역투하는 류원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강속구 투수 수집'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는 8일 "LG 트윈스에서 방출된 우완 사이드암 류원석(33)을 영입했다"며 "류원석은 최고 구속 153㎞의 직구를 던지는 파이어볼러"라고 소개했다.

류원석은 사이드암으로는 드물게 날카로운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다. 와일드한 투구폼에서 나오는 직구가 위력적이다.

다만 제구력이 문제다. 류원석은 LG에서 끊임없이 기회를 받았지만, 꽃을 피우지 못하고 방출의 고배를 마셨다.

한화는 류원석의 '영점 조절'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특히 투수 코치 출신인 손혁 단장은 류원석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영입을 결정했다.

한화의 강속구 투수 영입 행보는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한화는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정통파 강속구 투수 문동주를 지명한 뒤 올해 신인드래프트에선 서울고 김서현을 뽑았다.

지난달엔 트레이드를 통해 KIA 타이거즈의 한승혁을 영입했다. 모두가 시속 150㎞대 직구를 던지는 투수들이다.

좌완 파이어볼러 김범수를 보유한 한화는 사이드암 강속구 투수 류원석까지 품으며 확실한 색채를 갖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478 [월드컵] 호날두, '대표팀 이탈' 의혹에 "외부 세력에 의해 깨지지 않아" 축구 -0001.11.30 449
24477 확 바뀐 프로배구 올스타전, MZ세대 맞붙는다…다음주 팬 투표 농구&배구 -0001.11.30 321
24476 [게시판] 이마트24, SSG랜더스와 삼진 기부 캠페인 적립금 전달 야구 -0001.11.30 692
24475 [월드컵] 가나전 선발 출전 권창훈, 11일 논산 육군훈련소 재입소 축구 -0001.11.30 434
24474 [월드컵] 아르헨티나 디마리아, 8강 상대 판할 감독에 "역대 최악의 감독" 축구 -0001.11.30 420
24473 DP 월드투어 2승 매킨타이어, 103번 티샷 끝에 홀인원 골프 -0001.11.30 755
24472 우완 불펜 마틴, 9년 만에 보스턴 복귀…2년 230억원에 계약 야구 -0001.11.30 683
24471 일본 축구팬, 욱일기 바탕 가미카제 쓴 티셔츠 들고 응원 축구 -0001.11.30 422
24470 '더 매치'에 안 쓰던 볼 쓰는 우즈…비거리 증대 목표 골프 -0001.11.30 744
24469 [월드컵] 16강 탈락 스페인, 엔리케 감독과 결별 축구 -0001.11.30 423
24468 ◇내일의 카타르 월드컵(10일) 축구 -0001.11.30 458
24467 ◇오늘의 카타르 월드컵(9일) 축구 -0001.11.30 451
24466 '빠른 재활' 박병호, WBC 뛸 수 있을까…"스프링캠프 정상 참가" 야구 -0001.11.30 674
24465 3경기 연속 풀세트 신승…강성형 감독 "쉽게 못 이겨 아쉽다" 농구&배구 -0001.11.30 340
24464 현대건설, 상승세 GS칼텍스 누르고 개막 12연승…최다 기록 타이 농구&배구 -0001.11.30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