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손흥민, SNS에 기쁨 공유 "여러분은 우릴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월드컵] 손흥민, SNS에 기쁨 공유 "여러분은 우릴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링크핫 0 366 -0001.11.30 00:00
손흥민 소셜미디어 계정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손흥민 소셜미디어 계정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태극전사들은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의 기쁨을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서도 전달했다.

벤투호 태극전사들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에서 극적인 2-1 역전승을 거둬 16강 티켓을 따낸 뒤 북받치는 감정을 SNS를 통해 팬들과 공유했다.

'캡틴' 손흥민(토트넘)은 경기 후 기뻐하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뒤 "저희는 포기하지 않았고 여러분들은 우릴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라는 감동적인 글을 남겼다.

손흥민의 이 글은 3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200만 명이 넘는 유저들이 '좋아요' 버튼을 누르며 공유하고 있다.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결승 골을 넣은 황희찬(울버햄프턴)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라며 라커룸에서 다 함께 활짝 웃는 선수들의 사진을 소개했다.

이울러 "정확히 20년 전 꿈꿨던 무대였다"며 "20년 후 팀 동료, 가족, 국민들과 함께 자랑스러운 순간을 만들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다"고 썼다.

미드필더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지금, 이 순간을 즐기시기를. 감사합니다"라고 밝혔고, 핵심 수비수 김민재(나폴리)는 "자랑스러운 팀"이라고 글을 남겼다.

월드컵 출전 이후 큰 인기를 누리는 공격수 조규성(전북 현대)은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쓰인 태극기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은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을 계속해서 즐겨봅시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라고 남겼다.

동점 골을 넣은 중앙수비수 김영권(울산 현대)은 "대한민국 모두가 이뤘습니다"라고 전했고, 공격수 황의조(올림피아코스)는 "자랑스러운 팀 대한민국"이라고 썼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M5TeTf6-zaE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098 [월드컵] 경기력 비판 속 8강…네덜란드 판할 감독, 꿋꿋한 실용 축구 축구 -0001.11.30 362
24097 [월드컵] 아르헨 출신 네덜란드 왕비, 8강 응원은 어느 팀으로? 축구 -0001.11.30 334
24096 [월드컵] 탈락한 우루과이 히메네스, 심판에 욕설…징계 가능성 축구 -0001.11.30 341
24095 [월드컵] 벤치로 돌아온 벤투, 선수·감독으로 월드컵 16강 첫 경험 축구 -0001.11.30 363
24094 제천시 골프장 공급 방류수 유상전환 지연…2024년 가능할 듯 골프 -0001.11.30 691
24093 [월드컵] '아시아 최고' 손흥민vs'슈퍼스타' 네이마르…8강 길목 정면충돌 축구 -0001.11.30 328
24092 [월드컵] 선수몸값 1조5천600억원 vs 2천260억원…골리앗과 맞서는 벤투호 축구 -0001.11.30 304
24091 임성재·김주형,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골프 3R 공동 11위 골프 -0001.11.30 670
24090 [월드컵] '첫 우승 도전' 메시, 토너먼트 무득점 징크스 1천경기만에 깼다 축구 -0001.11.30 318
24089 ◇내일의 카타르 월드컵(5일) 축구 -0001.11.30 314
24088 ◇오늘의 카타르 월드컵(4일) 축구 -0001.11.30 331
24087 [월드컵] '메시 토너먼트 첫 골' 아르헨티나, 호주 2-1 누르고 8강 진출 축구 -0001.11.30 322
24086 [월드컵 전적] 아르헨티나 2-1 호주 축구 -0001.11.30 344
24085 [월드컵] 네이마르, 팀 훈련 복귀…오른발 강슛으로 한국전 출전 예고 축구 -0001.11.30 354
24084 [월드컵] 한국-브라질 16강전 주심에 우루과이전 휘슬 분 튀르팽 심판 축구 -0001.11.30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