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15위…역대 최고순위 가까이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15위…역대 최고순위 가까이

링크핫 0 434 -0001.11.30 00:00
벨호, 뉴질랜드와 2차 평가전 1-1 비겨
벨호, 뉴질랜드와 2차 평가전 1-1 비겨

(서울=연합뉴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렌지시어리 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2차 평가전에서 후반전 터진 박예은(브라이턴)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사진은 여자축구대표팀 이민아. 2022.11.15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여자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을 두 계단 끌어올려 역대 최고 순위 진입까지 가시권에 뒀다.

한국은 FIFA가 9일 발표한 여자축구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천853.96점을 받아 15위에 올랐다.

직전인 지난 10월 발표 때보다 랭킹 포인트가 4.80점 늘면서 순위는 17위에서 두 계단 뛰었다.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지난달 뉴질랜드와 두 차례 치른 원정 평가전에서 1차전은 1-0으로 이기고 2차전은 1-1로 비겨 1승 1무를 기록했다. 이 성적이 FIFA 랭킹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이로써 8월 18위에서 10월 17위로 오른 데 이어 2회 연속 순위를 끌어올렸다.

우리나라 여자축구 역대 최고 순위인 14위에도 가까워졌다.

2019년 3월 마지막으로 14위였다가 그해 프랑스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를 당하고 나서인 7월 랭킹에서 20위로 뚝 떨어진 뒤로는 아직 14위에 오른 적이 없다.

한편, 세계 1위는 미국이 유지한 가운데 독일이 스웨덴과 자리를 바꿔 2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4위는 잉글랜드, 5위는 프랑스로 변동이 없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북한(10위), 일본(11위), 호주(12위), 중국(14위)이 우리나라 위에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583 [월드컵 전적] 프랑스 2-1 잉글랜드 축구 -0001.11.30 474
24582 '조규성 중학교 선배' 김연경 "혼신 다한 축구대표팀, 감동했다" 농구&배구 -0001.11.30 350
24581 [월드컵] 모로코 4강행에 아랍·아프리카 감격 "우승까지 가자" 축구 -0001.11.30 473
24580 [월드컵] 끝내 들지 못한 트로피…눈물로 끝난 호날두의 '라스트 댄스' 축구 -0001.11.30 477
24579 [월드컵] 아프리카의 '뚫리지 않는 방패'…새 역사 써 내려가는 모로코 축구 -0001.11.30 509
24578 [월드컵] 모로코, 포르투갈마저 1-0 제압…아프리카팀 최초 4강 진출 축구 -0001.11.30 471
24577 [월드컵 전적] 모로코 1-0 포르투갈 축구 -0001.11.30 451
24576 황희찬, 김민재·백승호 배웅 속 출국…"잘하고 싶은 마음 크다" 축구 -0001.11.30 406
24575 [월드컵] 조규성 "구체적인 이적 진행 없어…경기 뛰는 게 가장 중요" 축구 -0001.11.30 491
24574 김단비 27점 12리바운드…선두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8연승 농구&배구 -0001.11.30 320
24573 [여자농구 중간순위]10일 농구&배구 -0001.11.30 319
24572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79-62 신한은행 농구&배구 -0001.11.30 339
24571 무릎 아픈 엄마는 오늘도 몸을 던진다…38세 김해란의 감동 배구 농구&배구 -0001.11.30 345
24570 박지영, KLPGA 투어 개막전 2R 단독 선두…2위와 1타 차 골프 -0001.11.30 731
24569 티아라 지연·야구선수 황재균 오늘 결혼…아이유 축가 야구 -0001.11.30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