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가나 공격수 아유의 7살 딸, 아빠 페널티킥 실축에 실신

[월드컵] 가나 공격수 아유의 7살 딸, 아빠 페널티킥 실축에 실신

링크핫 0 382 -0001.11.30 00:00
포르투갈전 동점골 넣고 기뻐하는 앙드레 아유
포르투갈전 동점골 넣고 기뻐하는 앙드레 아유

(도하 로이터=연합뉴스) 가나의 앙드레 아유가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중 후반 28분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가나는 포르투갈에 2-3 석패를 당했다. 2022.11.2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가나 축구 대표팀 공격수 앙드레 아유의 7살 딸이 아빠의 페널티킥 실패에 그만 정신을 잃고 병원으로 실려 갔다.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은 4일 "아유의 딸이 아빠의 페널티킥 실축 모습을 보고 실신, 인근 병원으로 실려 갔다"며 "아유도 경기를 마친 뒤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으며 다행히 딸은 건강을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가나는 3일 우루과이를 상대로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을 치렀다.

가나가 전반 21분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으나 키커로 나선 아유가 이를 넣지 못했다.

이때 경기장에서 관전하던 아유의 7살 딸이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는 것이다.

경기는 우루과이의 2-0 승리로 끝났고, 딸의 소식을 들은 아유는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가 딸의 상태를 확인했다.

아유는 전반까지 뛰고 교체됐는데 이것이 딸의 병원행 소식과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아유의 딸은 이후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158 [월드컵] 창끝 다듬은 벤투호, '세계 1위' 브라질 측면 뚫어라 축구 -0001.11.30 318
24157 [월드컵] '축구인생 첫 16강' 벤투, '브라질전 생애 첫 승' 도전 축구 -0001.11.30 330
24156 [월드컵] "날 가지고 논" 브라질…'괴물' 김민재, 16강전서 명예회복 도전 축구 -0001.11.30 289
24155 ◇내일의 카타르 월드컵(6일) 축구 -0001.11.30 335
24154 ◇오늘의 카타르 월드컵(5일) 축구 -0001.11.30 312
24153 [월드컵] 3도움 케인, 드디어 마수걸이 골 폭발…'게 섯거라 음바페' 축구 -0001.11.30 285
24152 최종일 힘 낸 임성재, 우즈 초청 대회 공동 8위…'호블란 2연패' 골프 -0001.11.30 666
24151 아크로폴리스 관광에 카타르월드컵 관전…뉴욕시장 외유 논란 축구 -0001.11.30 312
24150 [월드컵] 잉글랜드, 세네갈 3-0 격파…프랑스와 8강서 격돌 축구 -0001.11.30 295
24149 [월드컵 전적] 잉글랜드 3-0 세네갈 축구 -0001.11.30 381
24148 [월드컵] 풋볼?사커?…16강 맞붙었던 美·네덜란드 정상 '입으로 2라운드' 축구 -0001.11.30 323
24147 [월드컵] '지루 최다 골' 프랑스, 폴란드 3-1 제압하고 8강 진출(종합) 축구 -0001.11.30 377
24146 [월드컵] 질주하는 음바페, 펠레도 넘었다…상대 감독까지 극찬 축구 -0001.11.30 305
24145 [월드컵] '지루 최다 골' 프랑스, 폴란드 3-1 제압하고 8강 진출 축구 -0001.11.30 309
24144 [월드컵 전적] 프랑스 3-1 폴란드 축구 -0001.11.30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