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7골 대폭발 스페인, 통산 100골 클럽 가입 '역대 6번째'

[월드컵] 7골 대폭발 스페인, 통산 100골 클럽 가입 '역대 6번째'

링크핫 0 308 -0001.11.30 00:00

최다골 1위는 229골 브라질…한국은 34골로 아시아 1위

코스타리카와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스페인 선수들.
코스타리카와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스페인 선수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에서 통산 100골을 돌파했다.

스페인은 2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코스타리카를 7-0으로 대파했다.

페란 토레스가 혼자 두 골을 넣고, 2004년생 가비도 골 잔치에 가세한 스페인은 이로써 월드컵 본선에서 100골을 넘게 넣은 6번째 나라가 됐다.

스페인은 이번 대회 전까지 99골을 넣고 있었는데, 이날 7골을 추가하면서 통산 득점을 106골로 늘렸다.

스페인에 앞서 100골을 넘긴 나라는 브라질(229골), 독일(227골), 아르헨티나(138골), 이탈리아(128골), 프랑스(124골)가 있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란을 6-2로 대파한 잉글랜드도 97골을 기록해 이번 대회 안에 100골을 넘길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는 2018년 러시아 대회까지 월드컵 본선에서 34골을 넣어 이 부문 24위에 올라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가운데 가장 많은 골을 넣은 나라가 한국이다.

한국 다음으로는 일본이 이번 대회 조별리그 1차전 독일전 2골까지 포함해 22골을 기록 중이다.

실점 부문에서는 독일이 127골을 내줘 최다 실점 1위, 브라질이 105골로 2위다.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멕시코(98골), 아르헨티나(95골)가 100실점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될 수도 있다.

최다 실점 5위는 78골의 프랑스다.

월드컵 본선 득실 마진을 따져보면 브라질이 124골로 1위, 독일이 100골로 2위다. 3위는 51골의 이탈리아다.

반대로 득실 마진이 가장 안 좋은 '불명예 순위'에는 한국이 상위권에 올라 있다.

60골을 넣고 98골을 내준 멕시코가 -38로 1위, 34골을 넣고 70골을 허용한 한국이 -36으로 그다음이다.

이번 대회 본선에 나오지 못한 불가리아가 -31, 최근 본선에서 4골 차 이상 참패를 자주 당했지만 이번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를 2-1로 꺾은 사우디아라비아가 -27로 4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3109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U-18 선수 대상 심판 강습회 개최 축구 -0001.11.30 328
23108 프로축구 포항, 하반기 득점으로 모은 희망나눔 쌀 기부 축구 -0001.11.30 282
23107 LPGA 신인왕 티띠꾼, 12월 K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 출전 골프 -0001.11.30 596
23106 발리스틱 골프, 12월 송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원포인트 레슨 골프 -0001.11.30 594
23105 양의지 등 FA 포수 4명 전원 이적…4개 구단 343억원 투자 야구 -0001.11.30 427
23104 마지막 '빅4' 박세혁, NC와 4년 46억원 계약…포수 대이동 종료 야구 -0001.11.30 533
23103 [영상] '23골' 손흥민 vs '31골' 수아레스…외나무다리 결투 펼친다 축구 -0001.11.30 356
23102 손흥민 '찰칵 세리머니' 담긴 토트넘 기념주화 출시 축구 -0001.11.30 332
23101 [영상] 일본에 '충격패' 독일…경기 전 단체로 입 가린 까닭은 축구 -0001.11.30 342
23100 '대∼한민국' 거리응원 광화문에 119구급·구조대 6개대 배치 축구 -0001.11.30 343
23099 [월드컵] 침묵의 이란, 25일 웨일스 상대로 16강 희망 살려낼까 축구 -0001.11.30 350
23098 마스크 안 쓴 월드컵 본 중국인들, SNS에 "왜 우리만?" 게시물 축구 -0001.11.30 347
23097 [월드컵] 한국인이라면 수능 봤을 가비…펠레 이후 64년 만에 최연소 득점 축구 -0001.11.30 373
23096 또 지갑 연 키움…외야수 이형종과 4년 총액 20억원 계약 야구 -0001.11.30 454
23095 kt, 외국인 투수 슐서 영입…올해 빅리그 평균자책점 3.63 야구 -0001.11.30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