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외인투수 페냐와 85만 달러에 재계약

프로야구 한화, 외인투수 페냐와 85만 달러에 재계약

링크핫 0 734 -0001.11.30 00:00
외야 바라보는 페냐
외야 바라보는 페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32)가 내년 시즌에도 한화 유니폼을 입고 힘차게 공을 던진다.

한화 구단은 13일 페냐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55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총액 8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손혁 한화 단장은 "페냐는 포심 패스트볼과 투심 패스트볼의 구속 차가 거의 없는 경쟁력 있는 투수"라며 "페냐는 리그 헛스윙 비율 1위인 슬라이더와 2위 체인지업 등 좋은 변화구까지 갖췄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 6경기에선 9이닝당 탈삼진 10.5개를 거둘 정도로 좋은 모습을 펼쳤다"라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페냐는 올해 대체 선수로 한화에 입단해 13경기에서 5승 4패 평균자책점 3.72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그는 9월 20일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안치홍의 직선타에 얼굴을 맞고 코뼈 골절상으로 시즌 아웃됐지만, 최근 무사히 회복해 정상 컨디션을 되찾았다.

한화는 또 다른 외국인 투수 예프리 라미레즈와 재계약은 포기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763 美 월드컵 취재기자 사망 원인, 대동맥류 파열로 확인 축구 -0001.11.30 572
24762 [월드컵] 돌아가는 김민재의 소신발언…"유럽파 많은 일본이 부럽네요" 축구 -0001.11.30 557
24761 손웅정 씨 "손흥민 아직 '월드클래스' 아냐…여전히 변함없다" 축구 -0001.11.30 582
24760 [프로배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0001.11.30 340
24759 인삼공사 만나서도 '늪' 탈출 실패…페퍼 개막 14연패 농구&배구 -0001.11.30 361
24758 [프로배구 전적] 14일 농구&배구 -0001.11.30 356
24757 [프로농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0001.11.30 353
24756 '이대성 24점' 한국가스공사 3연승 질주…삼성은 5연패 수렁 농구&배구 -0001.11.30 338
24755 [여자농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0001.11.30 348
24754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외곽 난조' BNK 제압…2위 탈환 농구&배구 -0001.11.30 337
24753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89-81 삼성 농구&배구 -0001.11.30 339
24752 [여자농구 용인전적] 삼성생명 74-61 BNK 농구&배구 -0001.11.30 324
24751 회기 중 '카타르 월드컵 직관' 대전 서구의원 '20일 출석정지' 축구 -0001.11.30 564
24750 K3 우승하고 K리그2로…천안 초대 감독 박남열 "설레고 부담돼" 축구 -0001.11.30 537
24749 [영상] 태국 '월드컵 도박' 규모 2조원대…1만600명 체포 축구 -0001.11.30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