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올해의 선수 후보에 셰플러·매킬로이 등 선정

PGA 투어 올해의 선수 후보에 셰플러·매킬로이 등 선정

링크핫 0 210 2025.12.05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스코티 셰플러
스코티 셰플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3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올해의 선수 후보가 됐다.

PGA 투어는 4일(한국시간) 이들 3명에 벤 그리핀(미국)까지 더한 4명의 올해의 선수 후보를 발표했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셰플러는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로 불리는 PGA 투어 올해의 선수 4년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셰플러는 올해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과 브리티시오픈을 포함해 6승을 거두며 올해의 선수 4연패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상금 1위, 평균 타수 1위 등을 기록했고, 컷 탈락이 한 번도 없었다.

로리 매킬로이
로리 매킬로이

[AP=연합뉴스]

매킬로이는 올해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고,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매킬로이가 올해의 선수가 되면 2018-2019시즌 이후 4번째 수상이 된다.

플리트우드는 올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PGA 투어 첫 승을 따냈고, 페덱스컵 타이틀도 획득했다.

세계 랭킹 9위인 그리핀은 올해 PGA 투어 3승을 거두며 올해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플리트우드와 그리핀은 첫 수상에 도전한다.

올해의 선수는 2025시즌 정규대회에 15회 이상 출전한 투어 회원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투표는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자 발표는 이후에 이뤄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703 홍명보, 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 푸에블라 답사…"2천100m 고지" 축구 2025.12.11 185
62702 프로야구 롯데 '강속구 왼팔' 감보아, 보스턴과 마이너 계약 야구 2025.12.11 190
62701 여자농구 BNK, KB에 2점 차 신승…안혜지·김소니아 더블더블 농구&배구 2025.12.11 319
62700 '이민성호' U-22 대표팀, 15~19일 아시안컵 대비 국내 소집훈련 축구 2025.12.11 151
62699 횡성문화관광재단·한국골프과학기술대 업무협약 골프 2025.12.11 187
62698 뮌헨에서 온 축하 인사…"축구는 김민재, 야구는 신민재" 야구 2025.12.11 195
62697 K리그1 김천, 대학생 마케터 인사이더 6기 모집 축구 2025.12.11 173
62696 KLPGA 안소현, 월드비전에 취약계층 난방비 후원금 전달 골프 2025.12.10 206
62695 kt 안현민 "내년에 더 많은 경기 뛰며, 더 많은 행복 드리겠다" 야구 2025.12.10 206
62694 '前 SSG' 앤더슨, MLB 디트로이트와 1+1년 최대 250억원에 계약 야구 2025.12.10 205
62693 '커피 선물 받은' 양효진 "여전히 사랑받고 있어서 행복해" 농구&배구 2025.12.10 213
62692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 PGA 투어 복귀하나 골프 2025.12.10 215
62691 '트레블' 영광 뒤따른 성장통…기록으로 반등하는 현대캐피탈 농구&배구 2025.12.10 213
62690 단일 포지션 최다 골든글러브 양의지 "내년엔 팀도 높은 순위" 야구 2025.12.10 205
62689 쏟아진 기록들…안현민, 역대 9번째 신인왕·골든글러브 수상 야구 2025.12.10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