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무대 도전하는 K리그1 인천, 수비수 김연수 재영입

아시아 무대 도전하는 K리그1 인천, 수비수 김연수 재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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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돌아온 수비수 김연수
인천으로 돌아온 수비수 김연수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구단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 오르는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 수비수 김연수가 다시 합류했다.

인천 구단은 김연수를 1시즌 만에 다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키 186cm, 몸무게 75kg의 신체조건을 지닌 김연수는 안정된 공중볼 처리 능력과 빠른 발을 토대로 한 대인 방어가 장점으로 꼽힌다.

2017시즌 서울 이랜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연수는 인천으로 둥지를 옮긴 후 2020시즌 16경기, 2021시즌 6경기에 출전했다.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뛰지는 못했지만, 출전 때마다 안정적 수비 능력을 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2022시즌 다시 이랜드로 돌아간 김연수는 37경기를 출전하며 부상 우려를 해소했다.

2023시즌부터 인천 유니폼을 입고 뛰는 김연수는 "(이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탓에 열정적인 인천 팬분들을 자주 뵙지 못했다"며 "인천의 짠물 수비에 이바지하는 수비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연수는 지난 12일부터 제주에서 진행 중인 전지훈련에 합류해 2023시즌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인천으로 돌아온 수비수 김연수
인천으로 돌아온 수비수 김연수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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