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바이든, 아프리카 포럼 연설 뒤 모로코전 시청

[월드컵] 바이든, 아프리카 포럼 연설 뒤 모로코전 시청

링크핫 0 615 -0001.11.30 00:00

모로코 준결승 진출 축하…경기 시작 시간 맞춰 연설 마쳐

바이든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

[워싱턴 EPA=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이 8년만에 아프리카 리더스 서밋을 개최하는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비즈니스 포럼 행사를 마치고 아지즈 아칸누쉬 모로코 총리와 함께 프랑스와 모로코간 준결승전을 시청했다.

프랑스와 모로코간 준결승전 시작(오후 2시) 직전인 이날 오후 1시 47분에 연단에 오른 바이든 대통령은 "나는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바이든, 곧 준결승전이 시작하니 짧게 해줘'라고 말하는 것을 안다"면서 연설을 짧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아프리카 국가로는 처음으로 모로코가 월드컵 준결승전에 진출한 것을 축하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에서 미국의 아프리카 정책 등에 대해 설명한 뒤 경기가 시작한 직후인 이날 오후 2시 4분에 발언을 마쳤다.

이후 행사장 전면에 있는 대형 스크린은 프랑스와 모로코 경기로 화면이 바뀌었다고 백악관 풀기자단이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 뒤 아지즈 아칸누쉬 모로코 총리를 비롯해 포럼에 참석한 다른 나라 지도자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다 백악관으로 복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883 [프로농구 수원전적] KGC인삼공사 89-77 kt 농구&배구 -0001.11.30 402
24882 [프로농구 고양전적] 캐롯 106-84 SK 농구&배구 -0001.11.30 363
24881 [월드컵] 모로코 감독 "3·4위전은 '위로상' 대결…우리에겐 최악의 경기" 축구 -0001.11.30 614
24880 [팩트체크] 축구협회가 선수들보다 월드컵 배당금 더 가져간다? 축구 -0001.11.30 629
24879 '슈퍼 손' 손흥민, 이번엔 마스크 쓰고 시즌 재개 준비 축구 -0001.11.30 633
24878 FIFA "클럽월드컵, 2025년부터 32팀·4년마다"…선수협회는 반발(종합) 축구 -0001.11.30 598
24877 러시아인 농구 유망주, 태국 야외 농구코트서 감전사 농구&배구 -0001.11.30 400
24876 [길따라 멋따라] 우리가 몰랐던 사우디…수영장서 히잡 벗고 월드컵 응원 축구 -0001.11.30 620
24875 FIFA "클럽 월드컵, 2025년부터 32개 팀 참가…4년마다 개최" 축구 -0001.11.30 609
24874 [월드컵] '결승 복귀' 여지 사라진 벤제마…SNS에 "관심 없다" 글 올려 축구 -0001.11.30 619
24873 프로야구 NC, 구창모와 최대 7년 132억원에 비FA 다년 계약 야구 -0001.11.30 790
24872 [월드컵] 결승 이틀 전인데…프랑스 대표팀서 최소 5명 감기 증상 축구 -0001.11.30 603
24871 박효준, MLB 애틀랜타에 새 둥지…오프시즌 두 번째 이적 야구 -0001.11.30 789
24870 [월드컵] 스페인의 마지막 우승멤버 부스케츠, 국가대표 은퇴 축구 -0001.11.30 617
24869 MLB 화이트삭스, 구단 사상 최고액으로 외야수 베닌텐디 영입 야구 -0001.11.30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