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벤투·벨 남녀축구대표팀 감독, 희생자 분향소 조문

[이태원 참사] 벤투·벨 남녀축구대표팀 감독, 희생자 분향소 조문

링크핫 0 327 -0001.11.30 00:00
왼쪽부터 벤투 감독, 정몽규 회장, 벨 감독.
왼쪽부터 벤투 감독, 정몽규 회장, 벨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파울루 벤투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콜린 벨 여자대표팀 감독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함께 1일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정몽규 회장은 "슬픈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며 "축구계를 대표해서 상심이 크실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다치신 분들도 하루빨리 완쾌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벤투 감독은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듣고 정말 깜짝 놀랐고, 믿을 수 없었다"며 "지금도 마음이 무척 아프다. 저희의 위로가 희생자 가족들의 슬픔에 작게나마 위안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현재 국내 리그 선수들 위주로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소집돼 11일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준비 중이다.

남자 대표팀은 14일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로 출국한다.

여자 대표팀을 지휘하는 벨 감독 역시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다치신 분들을 비롯해 모두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487 일본,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구보 등 유럽파만 20명 축구 -0001.11.30 367
21486 덴마크축구서 11월 골 터질 때마다 카타르 이주노동자에 기부 축구 -0001.11.30 354
열람중 [이태원 참사] 벤투·벨 남녀축구대표팀 감독, 희생자 분향소 조문 축구 -0001.11.30 328
21484 고교생으로 질롱 코리아 합류한 롯데 김민석 "악바리 근성" 예고 야구 -0001.11.30 259
21483 21세기 세 번뿐인 KS '업셋'…SSG 키워드 '정석', 키움은 '변칙' 야구 -0001.11.30 254
21482 우크라이나 축구협회, 카타르 월드컵서 이란 퇴출 촉구 축구 -0001.11.30 357
21481 NBA 밀워키, 디트로이트 잡고 개막 6연승…아데토쿤보 31점 농구&배구 -0001.11.30 243
21480 MLB 토론토의 고민은 선발…스트리플링 떠나고 류현진은 불투명 야구 -0001.11.30 259
21479 푸홀스, 은퇴 서류에 사인…화려했던 22년 MLB 생활 마무리 야구 -0001.11.30 272
21478 김원형 vs 홍원기 '재계약' 걸린 벼랑 끝 KS 승부 야구 -0001.11.30 266
21477 [골프소식] 석교상사, 15번째 사랑나눔 골프 대회 개최 골프 -0001.11.30 480
21476 일본프로야구 센가, MLB 도전 첫걸음…국제 FA 서류 제출 야구 -0001.11.30 267
21475 미국서 날아든 SK 우승 주역의 SSG 랜더스 격려 응원 야구 -0001.11.30 258
21474 이영표·김호곤 재계약 불발…K리그 시도민구단 '찬바람' 축구 -0001.11.30 354
21473 중심 잡아준 베테랑들…염기훈·박주영, 내년에도 볼 수 있을까 축구 -0001.11.30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