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되는 PGA 8승 싱크 "시니어 투어 뛸 생각 없다"

50세 되는 PGA 8승 싱크 "시니어 투어 뛸 생각 없다"

링크핫 0 781 -0001.11.30 00:00
자녀와 함께 한 싱크. 오른쪽부터 싱크, 맏아들 코너, 둘째아들 레이건, 딸 리사.
자녀와 함께 한 싱크. 오른쪽부터 싱크, 맏아들 코너, 둘째아들 레이건, 딸 리사.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내년 5월에 만 50세가 되는 2009년 디오픈 골프 대회 챔피언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시니어투어가 아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계속 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가족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서 아들 코너와 함께 출전하는 싱크는 대회 개막 이틀 전인 16일(한국시간) PAG 투어 닷컴에 "시니어 투어 대회에 맛보기로 몇 번 나갈 생각은 있지만, 주로 PGA투어 대회에서 뛸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가 늙었다는 느낌이 없다. 어느 때보다 몸이 좋다. 스윙 스피드도 여전하다"고 건재하다는 사실을 알렸다.

1997년 PGA투어에 데뷔해 2009년 디오픈을 비롯해 8승을 올린 싱크는 48세이던 지난해 RBC 헤리티지에서 우승했다. 그는 47세가 넘어 PGA투어에서 2승을 따낸 4명 가운데 한 명이다.

싱크는 특히 PGA투어가 상금이 더 많아지고, 일정을 선수들 컨디션 조절에 용이하도록 조정한 게 PGA투어에 더 집중하게 된 동기라고 설명했다.

"아직 PGA투어에서 버틸 힘이 남아있다"는 그는 "시니어 투어는 나중에 가도 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873 프로야구 NC, 구창모와 최대 7년 132억원에 비FA 다년 계약 야구 -0001.11.30 784
24872 [월드컵] 결승 이틀 전인데…프랑스 대표팀서 최소 5명 감기 증상 축구 -0001.11.30 598
24871 박효준, MLB 애틀랜타에 새 둥지…오프시즌 두 번째 이적 야구 -0001.11.30 781
24870 [월드컵] 스페인의 마지막 우승멤버 부스케츠, 국가대표 은퇴 축구 -0001.11.30 612
24869 MLB 화이트삭스, 구단 사상 최고액으로 외야수 베닌텐디 영입 야구 -0001.11.30 802
24868 ◇오늘의 카타르 월드컵(17일) 축구 -0001.11.30 605
24867 '4연속 트리플크라운' 레오 "웨이트 훈련 효과…블로킹 좋아져" 농구&배구 -0001.11.30 352
24866 伊 세리에A '아이콘'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53세로 별세 축구 -0001.11.30 573
24865 팀 승리에도 뿔난 석진욱 감독 "베테랑, 준비 안 되면 안 쓸 것" 농구&배구 -0001.11.30 354
24864 OK금융그룹 레오, V리그 최초 4연속 트리플크라운…KB손보 완파(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24
24863 [프로배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0001.11.30 343
24862 [프로배구 전적] 16일 농구&배구 -0001.11.30 357
24861 OK금융그룹 레오, V리그 최초 4연속 트리플크라운…KB손보 완파 농구&배구 -0001.11.30 345
24860 여자농구 우리은행, 삼성생명 잡고 10연승…김정은 해결사 농구&배구 -0001.11.30 367
24859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DB 꺾고 2위 사수…LG도 가스공사 제압 농구&배구 -0001.11.30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