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포워드 김건우 은퇴…"지도자로 제2의 인생"

프로농구 SK 포워드 김건우 은퇴…"지도자로 제2의 인생"

링크핫 0 336 -0001.11.30 00:00
프로농구 SK 김건우 은퇴
프로농구 SK 김건우 은퇴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의 포워드 김건우(33)가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SK 구단은 지난 시즌부터 고질적인 허리 부상을 겪은 김건우가 이번 시즌에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해 은퇴를 결정했다고 12일 전했다.

김건우는 2012년 드래프트 2라운드 9순위로 SK에 입단한 뒤 한 번도 이적하지 않은 '원 클럽 맨'이다.

정규리그 통산 182경기에 출전해 평균 1.8점 0.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건우는 "처음 입단한 SK에서 원 클럽 맨으로 남게 된 점, 두 번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경험한 점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자부심을 느낀다"며 "지도자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될 텐데,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 구단은 조만간 김건우의 은퇴 행사를 열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727 [월드컵] 바흐 IOC 위원장, 코로나19 감염…36년 만에 결승전 '직관 불발' 축구 -0001.11.30 587
24726 [월드컵] 적장도 "기대하던 '진정한 메시' 봤다"…결승행에 쏟아지는 찬사 축구 -0001.11.30 537
24725 '팀 무단이탈' 조송화, 계약해지 무효소송 1심 패소 농구&배구 -0001.11.30 314
24724 BNK경남은행, NC다이노스에 유소년 야구발전지원금 1천만원 기탁 야구 -0001.11.30 677
24723 [월드컵] 고개 떨궜지만…초라하지 않았던 모드리치의 '라스트 댄스' 축구 -0001.11.30 486
24722 [월드컵] 눈물 보이며 떠난 '뚝심의 명장' 벤투…"4년 성원 국민께 감사"(종합) 축구 -0001.11.30 537
24721 [골프소식] 군 복무 마친 이수민, 올댓스포츠와 계약 골프 -0001.11.30 716
24720 박효준, MLB 보스턴에서도 방출대기…올겨울 두 번째 아픔 야구 -0001.11.30 688
24719 [월드컵] '축구의 신' 메시, 세계 정상의 꿈 실현에 이제 단 한 걸음(종합) 축구 -0001.11.30 507
24718 [월드컵] 22세 알바레스, 메시 '라스트 댄스' 완성할 최고의 파트너 될까 축구 -0001.11.30 490
24717 올해 최고의 '2번 아이언' 샷 주인공은 김주형 골프 -0001.11.30 744
24716 프로야구 SSG 신임 단장에 김성용 퓨처스 R&D 센터장(종합) 야구 -0001.11.30 710
24715 프로야구 SSG 신임 단장에 김성용 퓨처스 R&D 센터장 야구 -0001.11.30 681
24714 [월드컵] 메시 "매 경기가 결승이라고 생각…이제 단 한 경기 남아" 축구 -0001.11.30 517
24713 초등 야구클럽은 느는데…전국 유일 고교 야구부 없는 세종시 야구 -0001.11.30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