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포워드 김건우 은퇴…"지도자로 제2의 인생"

프로농구 SK 포워드 김건우 은퇴…"지도자로 제2의 인생"

링크핫 0 319 -0001.11.30 00:00
프로농구 SK 김건우 은퇴
프로농구 SK 김건우 은퇴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의 포워드 김건우(33)가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SK 구단은 지난 시즌부터 고질적인 허리 부상을 겪은 김건우가 이번 시즌에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해 은퇴를 결정했다고 12일 전했다.

김건우는 2012년 드래프트 2라운드 9순위로 SK에 입단한 뒤 한 번도 이적하지 않은 '원 클럽 맨'이다.

정규리그 통산 182경기에 출전해 평균 1.8점 0.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건우는 "처음 입단한 SK에서 원 클럽 맨으로 남게 된 점, 두 번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경험한 점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자부심을 느낀다"며 "지도자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될 텐데,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 구단은 조만간 김건우의 은퇴 행사를 열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702 [프로배구 전적] 13일 농구&배구 -0001.11.30 314
24701 DB, 캐롯 잡고 3연패·꼴찌 탈출…전성현 빛바랜 34득점 농구&배구 -0001.11.30 328
24700 [프로농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0001.11.30 336
24699 [프로농구 원주전적] DB 91-82 캐롯 농구&배구 -0001.11.30 327
24698 남자배구 KB손보 '케이타 그늘' 벗지 못한 니콜라와 작별 농구&배구 -0001.11.30 329
24697 LPGA 수석 합격 유해란 "한국 오니 실감…성장하는 선수 되겠다" 골프 -0001.11.30 760
24696 [월드컵] 붉은악마, 시민응원전 지원 김동연 경기지사에 감사패 축구 -0001.11.30 526
24695 K리그2 부산, 유경렬 수석코치·최현 골키퍼코치 선임 축구 -0001.11.30 525
24694 단장 사퇴로 어수선한 SSG…팬들, 정용진 구단주 SNS에 폭풍질의 야구 -0001.11.30 712
24693 尹대통령, 축구대표팀 언급하며 "정당한 보상체계 갖춰야" 축구 -0001.11.30 528
24692 대한축구협회 "새 국가대표 감독, 내년 2월까지 선임 완료" 축구 -0001.11.30 531
24691 [월드컵]'축구황제' 펠레, 코로나19 증상 호전…퇴원은 아직 축구 -0001.11.30 529
24690 KLPGA 개막전 준우승 이소영·박현경 '베트남에서 설욕'(종합) 골프 -0001.11.30 750
24689 우즈, 아들 찰리와 우승 합작할까…17일 개막 PNC 챔피언십 출격 골프 -0001.11.30 685
24688 '덤보' 전인지, 17일부터 직접 그린 그림 전시회 골프 -0001.11.30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