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LA 다저스 데뷔 시절 매팅리 감독과 7년 만에 한솥밥

류현진, LA 다저스 데뷔 시절 매팅리 감독과 7년 만에 한솥밥

링크핫 0 450 -0001.11.30 00:00

매팅리 전 다저스 감독, 토론토 벤치코치로 합류

류현진과 돈 매팅리 감독
류현진과 돈 매팅리 감독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시절 류현진(왼쪽)과 돈 매팅리 전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과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돈 매팅리(61) 전 감독과 7년 만에 힘을 합친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구단은 1일(한국시간) 매팅리 전 감독을 벤치 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류현진과 매팅리 코치는 인연이 깊다. 매팅리 코치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다저스 사령탑으로 활동한 지도자로, 2013년 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의 데뷔를 지켜봤다.

류현진은 2013년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의 성적을 거뒀고, 2014년엔 14승 7패 평균자책점 3.38을 찍으며 매팅리 코치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그러나 류현진은 2015년 5월 어깨 수술을 받은 뒤 시즌 아웃됐다. 매팅리 코치도 그해를 마지막으로 다저스와 작별했다.

이후 류현진은 재기에 성공한 뒤 2020년 토론토로 이적했다. 매팅리 코치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마이애미 말린스 감독으로 활동했다.

마이애미와 계약이 끝난 매팅리 코치는 토론토에 합류하며 류현진과 재회하게 됐다.

류현진은 올해 6월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그는 지난 22일 귀국했으며 내년 시즌 전반기까지는 회복과 재활에 전념해야 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3825 회기 중 사라졌던 대전 서구의원, 카타르서 '월드컵 관람' 시인 축구 -0001.11.30 299
23824 [월드컵] 난민 선수만 4명…16강 진출한 호주 '다양성의 힘' 축구 -0001.11.30 324
23823 고공비행 대한항공의 두 파일럿…감독 틸리카이넨·주장 한선수 농구&배구 -0001.11.30 227
23822 스카이72 "골프장 영업권 계속 보유" vs KX "조기 정상화 노력" 골프 -0001.11.30 608
23821 KX그룹, 스카이72 골프장 운영 맡는다…"조기 정상화에 최선" 골프 -0001.11.30 567
23820 LG 김현수, 재투표 통해 프로야구선수협회 신임 회장 선출 야구 -0001.11.30 439
23819 에드가, 친정팀 대구FC로 복귀…"빨리 '대팍'서 뛰고파" 축구 -0001.11.30 314
23818 [월드컵] 한국 속한 H조 16강 상대 누구냐…3일 스위스-세르비아 격돌 축구 -0001.11.30 301
23817 프로야구 NC, FA 노진혁 보상선수로 포수 안중열 지명 야구 -0001.11.30 461
23816 [월드컵] '루사일의 기적' 남긴 사우디 르나르 감독 "다음은 아시안컵" 축구 -0001.11.30 313
23815 [영상] "월드컵 준비됐나" 흥분했던 펠레 또 입원…정신착란 증상까지 축구 -0001.11.30 285
23814 [영상] 포르투갈전도 콤비?…D-2, 흥민·강인 '주거니 받거니' 훈련 축구 -0001.11.30 345
23813 [안녕!월드컵] '16강 진출' 포르투갈, 총력전 나서는 이유는? 축구 -0001.11.30 290
23812 [월드컵] 조 4위의 대역전 16강은 아직…3위 세네갈·미국만 뒤집기 축구 -0001.11.30 302
23811 [부고] 오경진(프로농구 kt 사무차장)씨 부친상 농구&배구 -0001.11.30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