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타격상에 김민석…김일배 지도자상은 전광열 경남고 감독

이영민 타격상에 김민석…김일배 지도자상은 전광열 경남고 감독

링크핫 0 374 -0001.11.30 00:00
이영민 타격상에 휘문고 내야수 김민석
이영민 타격상에 휘문고 내야수 김민석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협회)가 올해 이영민 타격상과 김일배 지도자상 수상자를 결정해 29일 발표했다.

협회는 지난 24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올해 최고의 지도자에게 주는 김일배 지도자상 수상자로 경남고를 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우승으로 이끈 전광열 감독을 선정했다.

전 감독은 2003년 경남고 코치로 지도자로 데뷔해 20여년간 활동하며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고 타자에게 주는 이영민 타격상의 주인공은 휘문고 내야수 김민석으로 결정됐다.

김민석은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고교야구대회(신세계이마트배·황금사자기·청룡기·대통령배·봉황대기)에서 타율 0.544(68타수 37안타)의 뛰어난 타격실력을 뽐냈다.

김민석은 2023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았다.

협회는 또 초등·중학·고교·대학·소프트볼 선수 중 올 한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 선수와 리틀연맹, 여자연맹에서 심사해 추천한 선수들을 '우수선수상' 수상자로, 시도 협회에 장기간 봉직하며 지역 야구·소프트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제주특별자치도야구소프트볼협회 김문철 전무이사, 강원도야구소프트볼협회 김태호 전무이사와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김대근 전무이사를 '공로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

협회는 12월 19일 오후 6시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리는 '2022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행사에서 수상자에게 상을 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3634 '투타 겸업' 오타니, 2년 연속 MLB 최고 지명타자상 수상 야구 -0001.11.30 407
23633 [월드컵] 메시 vs 레반도프스키…함께 웃을까 아니면 한 명만 웃을까 축구 -0001.11.30 283
23632 [월드컵] 지상파 중계 MBC 선두…안정환-김성주 '티키타카' 과시 축구 -0001.11.30 313
23631 [영상] 3차전 선발등판?…벤투호 산소호흡기 '골든보이' 이강인 축구 -0001.11.30 293
23630 [안녕!월드컵] 아직 끝나지 않았다…16강 진출하려면? 축구 -0001.11.30 312
23629 여자배구 페퍼 김형실 감독, 개막 10연패에 사의 표명 농구&배구 -0001.11.30 247
23628 스무 살 김주형, '별들의 파티'에서도 빛날까(종합) 골프 -0001.11.30 552
23627 올해도 '온기' 나눈 프로야구 롯데…연탄과 기부금 전달 야구 -0001.11.30 400
23626 [영상] 분노한 벤투에 날아든 레드카드, '김영권 구하기' 큰그림? 축구 -0001.11.30 308
23625 MLB 마지막 '타격 3관왕' 카브레라 "내년 시즌 뒤 은퇴" 야구 -0001.11.30 408
23624 대리인 제도 가처분 소송서 KBO 판정승…현행 규약 유효 야구 -0001.11.30 387
23623 [영상] '경우의 수'의 시간…벤투호, 포르투갈전 승리는 '필수' 축구 -0001.11.30 308
23622 KLPGA 하나금융 싱가포르 오픈에 최혜진·신지애 출전 골프 -0001.11.30 625
23621 '강진 웰니스 테마파크' 사업, 속도 낸다 골프 -0001.11.30 561
열람중 이영민 타격상에 김민석…김일배 지도자상은 전광열 경남고 감독 야구 -0001.11.30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