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3년 만에 '곰들의 모임'…이승엽 vs 김성근 이벤트 경기도

두산, 3년 만에 '곰들의 모임'…이승엽 vs 김성근 이벤트 경기도

링크핫 0 296 -0001.11.30 00:00

이승엽 신임 감독과 팬들의 첫 만남…김 감독이 이끄는 몬스터즈와 경기

11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곰들의 모임
11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곰들의 모임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3년 만에 '곰들의 모임'을 열어 팬들과 만난다.

이승엽(46) 두산 신임 감독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첫 공식 행사다.

또한, 김성근(80) 감독이 이끄는 야구 예능 '최강야구'의 몬스터즈와의 경기를 편성해 관심도가 더 높아졌다.

두산은 8일 "11월 20일 잠실야구장에서 '2022 곰들의 모임'을 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곰들의 모임에 선수단 사인회, 구단 버스 체험, 그라운드 캐치볼, 이벤트 경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인회 참가권 예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2022 베어스클럽 유료회원 대상으로 진행한다.

많은 팬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1인 1매로 제한되며, 행사 당일 티켓 부스에서 실물 티켓 교환 후 입장이 가능하다.

오전에는 1군 선수단이 실제 탑승하는 버스 체험 행사, 어린이 팬들을 위한 외야 그라운드 캐치볼 이벤트를 연다.

최강야구에 합류한 김성근(왼쪽) 감독과 정근우
최강야구에 합류한 김성근(왼쪽) 감독과 정근우

[정근우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오후 1시부터는 두산 베어스와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최강 몬스터즈가 이벤트 경기를 치른다.

두산 베어스의 유망주들이 KBO리그 레전드로 구성한 최강 몬스터즈와 맞붙는다.

몬스터즈의 초대 사령탑은 이승엽 현 두산 감독이다.

이승엽 감독이 두산 지휘봉을 잡으면서, 김성근 감독이 최강 몬스터즈 사령탑에 올랐다.

김성근 감독은 7일부터 녹화에 참여했다.

김성근 감독은 OB 베어스 감독을 지낸 바 있고, 이승엽 감독이 지바롯데 머린스에서 뛸 때 순회코치로 함께 땀을 흘렸다.

두산과 이승엽 감독, 김성근 감독의 인연이 2022 곰들의 행사를 더 뜨겁게 만들 전망이다.

두산과 몬스터즈의 이벤트 경기 입장권 예매는 10일부터 가능하다. 입장권 판매 수익은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이승엽 감독과 김한수 수석코치, 고토 고지 타격코치, 조성환 수석코치 등 신임 코치진과 2023 두산 선수들은 이벤트 경기에 앞서서 팬들에게 '입단 신고'를 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892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11일 개막…대상 김수지냐, 유해란이냐 골프 -0001.11.30 515
21891 넥센타이어, 아마추어 골프대회 '엔페라 챔피언십' 성료 골프 -0001.11.30 494
21890 너무나 극적이고 결정적인 홈런의 마력…PS 흥행 일등공신 야구 -0001.11.30 303
열람중 두산, 3년 만에 '곰들의 모임'…이승엽 vs 김성근 이벤트 경기도 야구 -0001.11.30 297
21888 소속팀 챔피언 이끈 '살신성인' GK, 다리 골절로 월드컵 불발 축구 -0001.11.30 306
21887 심장마비 이긴 에릭센, 덴마크 대표팀 발탁…카타르 월드컵 뛴다 축구 -0001.11.30 292
21886 축구대표팀 응원단 붉은 악마, 카타르 월드컵 머플러 출시 축구 -0001.11.30 307
21885 '달콤 데이트' 마친 김시우, PGA 휴스턴 오픈 출격 골프 -0001.11.30 486
21884 PS 15경기째 앞둔 키움…'누가 영웅 군단에 돌 던지랴' 야구 -0001.11.30 308
21883 부상 잊고 펄쩍 뛴 히샤를리송…연인에게 프러포즈한 페드루 축구 -0001.11.30 322
21882 EPL 리버풀, 주인 바뀌나…"구단에 이익된다면 새 주주 고려" 축구 -0001.11.30 325
21881 [열공! 충남도의회] ⑥ 충남에 프로야구단 설립 가능할까 야구 -0001.11.30 301
21880 'WC 우승 후보' 브라질, 네이마르 등 최종 발탁…피르미누 제외 축구 -0001.11.30 294
21879 끝내기 맞은 최원태 감싼 홍원기 감독 "최선 다한 플레이 경의" 야구 -0001.11.30 304
21878 김강민 대타 대역전 끝내기 스리런포…SSG, KS 우승 1승 앞으로(종합) 야구 -0001.11.30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