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선수노조, 클라크 사무총장 임기 2027년까지 연장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클라크 사무총장 임기 2027년까지 연장

링크핫 0 400 -0001.11.30 00:00
토니 클라크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사무총장
토니 클라크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사무총장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가 토니 클라크(50) 사무총장의 임기를 5년 더 연장했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클라크 사무총장과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30일(이하 한국시간) AP통신 등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메이저리그에서 15시즌을 뛴 선수 출신인 클라크 사무총장은 2013년 전임 마이클 와이너 사무총장이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난 뒤 선수노조 수장에 올랐다.

클라크 사무총장은 취임 이후 메이저리그 커미셔너 사무국과 두 차례 단체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커미셔너 사무국과 구단들이 단체협상을 앞두고 직장폐쇄에 들어가며 초강경 입장을 보였으나 클라크 사무총장은 99일 만에 새 협약을 끌어내며 정상적인 시즌 개막을 준비했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확산한 2020년에는 단축 시즌에 합의했던 클라크 사무총장은 올해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최초로 선수노조에 가입시키는 등 다양한 변화에 적절하게 대처했다는 평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3709 우즈 "2023년에는 메이저 외에 1∼2개 대회 더 출전하겠다" 골프 -0001.11.30 581
열람중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클라크 사무총장 임기 2027년까지 연장 야구 -0001.11.30 401
23707 [월드컵] 삐걱대는 '황금세대' 벨기에…쿠르투아·아자르 "불화 없다" 축구 -0001.11.30 321
23706 프로축구 수원FC 단장에 최순호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축구 -0001.11.30 305
23705 [월드컵] '캡틴 아메리카' 풀리식, 생애 첫 본선 득점포로 16강까지(종합) 축구 -0001.11.30 320
23704 [월드컵] 라이베리아 웨아 대통령, 미국 대표팀서 뛰는 장남과 '상봉' 축구 -0001.11.30 289
23703 [월드컵] '탈락' 이란 케이로스 "꿈은 끝났지만…인생은 계속된다" 축구 -0001.11.30 297
23702 2030 월드컵 유치 나선 우크라 축구협회장 횡령 혐의 체포 축구 -0001.11.30 299
23701 프로야구 SSG, 입단 테스트 거쳐 왼팔 투수 임준섭 영입 야구 -0001.11.30 390
23700 [월드컵] 포르투갈전 앞둔 이강인 "준비한 것 보여주면 멋지게 승리" 축구 -0001.11.30 290
23699 [월드컵] '세르비아계' 캐나다 GK 비난한 크로아티아 팬들…FIFA 징계착수 축구 -0001.11.30 301
23698 서경덕 "일본팬 청소 잘하지만 역사적 과오 청산은 관심없다" 축구 -0001.11.30 320
23697 [월드컵] BTS 정국 월드컵송 '드리머스'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축구 -0001.11.30 304
23696 유해란,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출격…미국 진출 도전장 골프 -0001.11.30 554
23695 G마켓·SSG닷컴, SSG랜더스 우승 기념 유니폼 선착순 판매 야구 -0001.11.30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