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내야수 정훈 은퇴…"받은 사랑 돌려드리겠다"(종합)

프로야구 롯데 내야수 정훈 은퇴…"받은 사랑 돌려드리겠다"(종합)

링크핫 0 194 2025.12.16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롯데 자이언츠 정훈
롯데 자이언츠 정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스타 정훈(38)이 유니폼을 벗었다.

롯데는 15일 내야수 정훈이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정훈은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마산 양덕초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활동하다가 2009년 롯데에 신고선수(현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이후 롯데 한 팀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팀 내야를 책임졌다.

그는 통산 1천47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1, 1천143안타, 80홈런, 532타점, 637득점의 기록을 남기고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25시즌엔 77경기에서 타율 0.216을 기록했다.

정훈의 손 편지
정훈의 손 편지

[정훈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정훈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생의 전부였던 야구를 내려놓으려 한다"며 "잘한 날보다 부족했던 날이 더 많았을지 모르지만, 항상 최선을 다해 그라운드에 서려고 노력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16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준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프로야구 롯데 내야수 정훈 은퇴…"받은 사랑 돌려드리겠다"(종합) 야구 2025.12.16 195
62842 헹크 오현규, 천금 동점골…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축구 2025.12.16 168
62841 [프로농구 대구전적] 현대모비스 76-73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5.12.16 203
62840 [프로농구 중간순위] 15일 농구&배구 2025.12.16 208
62839 여자농구 KB, 삼성생명 꺾고 3연패 탈출…허예은 15점 펄펄 농구&배구 2025.12.16 203
62838 KLPGA, 사회복지시설에 2천250만원 기부 골프 2025.12.16 186
62837 전 농구 국가대표 라건아, KCC와 세금 부담 놓고 소송전 농구&배구 2025.12.16 213
62836 한국풋살연맹, K-풋살구장 인증제 추진 축구 2025.12.16 199
62835 박인비, 국제골프연맹 이사 위촉…"올림픽 골프 인지도 강화" 골프 2025.12.16 186
62834 허벅지 다친 황인범, 42일 만의 복귀전…팀은 아약스에 0-2 완패 축구 2025.12.16 181
62833 야구 신민재와 축구 김민재, 이번에는 유니폼 교환 야구 2025.12.16 182
62832 A매치 데뷔·K리그 베스트11…강상윤 "2026년엔 더 큰 꿈을" 축구 2025.12.16 183
62831 '아로카 최고 이적료' 이현주, 포르투갈리그 데뷔골로 연패 저지 축구 2025.12.16 179
62830 팬그래프닷컴의 송성문 MLB 성적 예상 '36경기 출전 타율 0.251' 야구 2025.12.16 193
62829 김민수, 타이어프로 G투어 5차 대회 우승…통산 14승 골프 2025.12.16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