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현수, 재투표 통해 프로야구선수협회 신임 회장 선출

LG 김현수, 재투표 통해 프로야구선수협회 신임 회장 선출

링크핫 0 425 -0001.11.30 00:00
한국프로야구선수협 신임 회장 김현수
한국프로야구선수협 신임 회장 김현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김경윤 기자 = LG 트윈스 외야수 김현수(34)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선수협은 1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거 재투표'를 했다.

후보 3명을 놓고 실시한 재투표에서 김현수는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선수협 회장 취임을 수락했다.

애초 선수협은 비대면으로 선수협 회장 선거를 했다.

양의지(두산 베어스) 현 회장이 임기 2년을 채워, 차기 회장을 선출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선수협은 기존 각 구단 연봉 1∼3위, 총 30명이 아닌 프로야구 전체 연봉 1∼20위로 후보군을 좁혀 선거를 진행했다.

그러나 최다 득표를 한 선수가 회장직을 고사했다.

결국 선수협은 '2022 마구마구 리얼글러브 시상식'이 열리기 직전에 비대면 투표에서 2∼4위를 한 3명을 후보로 두고, 재투표를 했다.

선수들의 '재투표 방법'에 관해 동의했고, 재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김현수가 회장 취임을 수락하면서 선수협 신임 회장 선출 절차가 마무리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3829 테이텀 49점·부커 51점…NBA 보스턴·피닉스, 동서부 1위 질주 농구&배구 -0001.11.30 216
23828 프로야구선수협 신임회장 김현수 "힘 합쳐 내실있게 만들겠다"(종합) 야구 -0001.11.30 434
23827 차우찬의 마지막 도전…롯데와 연봉 5천만원에 계약 야구 -0001.11.30 423
23826 [월드컵] 페널티킥 징크스?…메시, 역대 3차례 시도에서 '2번 실축' 축구 -0001.11.30 274
23825 회기 중 사라졌던 대전 서구의원, 카타르서 '월드컵 관람' 시인 축구 -0001.11.30 294
23824 [월드컵] 난민 선수만 4명…16강 진출한 호주 '다양성의 힘' 축구 -0001.11.30 319
23823 고공비행 대한항공의 두 파일럿…감독 틸리카이넨·주장 한선수 농구&배구 -0001.11.30 201
23822 스카이72 "골프장 영업권 계속 보유" vs KX "조기 정상화 노력" 골프 -0001.11.30 596
23821 KX그룹, 스카이72 골프장 운영 맡는다…"조기 정상화에 최선" 골프 -0001.11.30 552
열람중 LG 김현수, 재투표 통해 프로야구선수협회 신임 회장 선출 야구 -0001.11.30 426
23819 에드가, 친정팀 대구FC로 복귀…"빨리 '대팍'서 뛰고파" 축구 -0001.11.30 308
23818 [월드컵] 한국 속한 H조 16강 상대 누구냐…3일 스위스-세르비아 격돌 축구 -0001.11.30 298
23817 프로야구 NC, FA 노진혁 보상선수로 포수 안중열 지명 야구 -0001.11.30 451
23816 [월드컵] '루사일의 기적' 남긴 사우디 르나르 감독 "다음은 아시안컵" 축구 -0001.11.30 309
23815 [영상] "월드컵 준비됐나" 흥분했던 펠레 또 입원…정신착란 증상까지 축구 -0001.11.30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