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악천후로 54홀 대회로 축소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악천후로 54홀 대회로 축소

링크핫 0 512 -0001.11.30 00:00
작년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최종 공동 2위 오른 김세영
작년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최종 공동 2위 오른 김세영

2021년 11월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4라운드 6번 홀에서 김세영(한국·28)이 샷하고 있다. 그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기록해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프슨(미국)과 연장전을 치렀지만, 코다가 연장 첫 홀인 18번 홀(파4) 버디로 우승하면서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이 기상 악화 때문에 54홀 대회로 축소됐다.

LPGA 투어는 "열대성 태풍 '니콜'의 영향으로 25∼76㎜의 비와 최대 시속 80㎞의 돌풍이 예상된다"며 "선수, 캐디, 팬, 자원봉사자와 스태프가 현장에 있는 것이 안전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천341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는 그보다 하루 늦은 11일부터 시작된다.

LPGA 투어는 "금요일 오전에도 뇌우의 가능성이 있지만, 다행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예측된다"며 "목요일 오후에 경기 시작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인지, 고진영 등 한국 선수 15명이 출전해 '14개 대회 연속 무관'이라는 불명예 기록 탈출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029 SSG랜더스 한국시리즈 우승에 굿즈 만든 형지엘리트도 '방긋' 야구 -0001.11.30 336
22028 K리그 10월의 선수상 후보에 마틴아담·세징야·오현규·조규성 축구 -0001.11.30 300
22027 아이슬란드 감독 "한국, 열 손가락에 꼽힐 만큼 압박 강한 팀" 축구 -0001.11.30 290
22026 "美 농구스타 그라이너, 악명높은 러시아 교도소로 이감"(종합) 농구&배구 -0001.11.30 229
22025 리빌딩 마친 현대캐피탈…남자 프로배구 지각변동 농구&배구 -0001.11.30 238
열람중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악천후로 54홀 대회로 축소 골프 -0001.11.30 513
22023 NC, 전형도·지석훈·손용석 코치 영입…코치진 구성 완료 야구 -0001.11.30 318
22022 [부고] 권명철(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코치)씨 모친상 야구 -0001.11.30 303
22021 KBO, 소년원·아동 시설 티볼 지원…은퇴 선수들 재능 기부 야구 -0001.11.30 328
22020 팬 사랑, 마스크 쓰고 보답…'손흥민 월드컵 드라마' 시작됐다 축구 -0001.11.30 281
22019 '이강인 72분 소화' 마요르카, AT 마드리드에 1-0 승리 축구 -0001.11.30 264
22018 이재성·정우영 선발 출전…소속팀은 나란히 패배 축구 -0001.11.30 277
22017 한화 이글스, 14연승 이끈 최원호 2군 감독과 3년 재계약 야구 -0001.11.30 309
22016 K리그2 서울이랜드, 박충균 감독과 3년 계약 축구 -0001.11.30 307
22015 편의점 CU, 손흥민 모델로 발탁…월드컵 대표팀 선전 기원 축구 -0001.11.30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