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부상' 포르투갈 멘드스, 한국전 못 뛴다…"내년 1월까지 결장"

[월드컵] '부상' 포르투갈 멘드스, 한국전 못 뛴다…"내년 1월까지 결장"

링크핫 0 306 -0001.11.30 00:00
경기장 나서는 누누 멘드스
경기장 나서는 누누 멘드스

(루사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포르투갈 대 우루과이의 경기. 포르투갈 누누 멘드스가 부상으로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2.11.29 [email protected]

(알라이얀=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측면 수비수 누누 멘드스(파리 생제르맹)가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게 돼 한국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도 나설 수 없게 됐다.

AFP 통신은 1일 포르투갈축구협회 소식통을 인용해 왼쪽 허벅지 쪽을 다친 멘드스가 이번 월드컵 기간 결장하며, 내년 1월 말까지 전열에서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2002년생으로 지난해부터 포르투갈 대표로 뛰며 이번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도 포함된 멘드스는 카타르에 입성한 뒤 가나와의 조별리그 H조 1차전 이전부터 근육 통증으로 회복 훈련을 주로 해왔다.

24일 가나전(3-2 포르투갈 승) 때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던 그는 28일 우루과이와의 2차전(2-0 포르투갈 승)엔 선발로 출전했으나 전반 42분 하파엘 게헤이루(도르트문트)로 교체된 바 있다.

이후에도 계속 회복에 전념했지만, 결국 이번 월드컵에선 뛰는 모습을 더는 볼 수 없게 됐다.

다만 멘드스는 카타르의 대표팀 캠프에 남아 동료들과 계속 함께할 예정이다.

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 감독은 이날 열린 한국과의 3차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멘드스의 월드컵 잔여 경기 결장을 확인하며 "그가 카타르에 계속 머물고 싶어하며, 소속팀도 허락했다"고 전했다.

이미 조별리그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포르투갈 대표팀은 3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최종 3차전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3904 [월드컵] 조규성 할머니 사는 순천 시골마을 "16강 응원해요" 축구 -0001.11.30 291
23903 [월드컵] 윤곽 드러낸 16강…이제 4자리 남았다 축구 -0001.11.30 273
23902 [월드컵] 붉은악마, 16강 기원 머플러 오후 4시부터 선착순 무료 증정 축구 -0001.11.30 266
23901 [월드컵] 심야 거리응원에 지하철 2·3·5호선 막차 연장 축구 -0001.11.30 269
23900 [월드컵] 포르투갈전 거리응원에 경찰 1천명 배치 축구 -0001.11.30 278
23899 결국 한국 떠나는 '야생마' 푸이그…키움 "재계약 포기" 야구 -0001.11.30 447
23898 [월드컵] 일본 살려낸 VAR…지금까지 44경기에서 22차례 판정 번복 축구 -0001.11.30 294
23897 [월드컵] 고개 떨군 '녹슨 전차' 독일 선수들…"인생 최악의 날" 축구 -0001.11.30 284
23896 [월드컵] 일본 열도 스페인 꺾고 16강 진출에 '역사적 승리' 열광 축구 -0001.11.30 283
23895 [월드컵] 독일·이탈리아·멕시코 없는 낯선 16강전…'36년 만이네' 축구 -0001.11.30 292
23894 [월드컵] 한국 대표팀 조별리그 날, 배달 주문 최대 37% 늘었다 축구 -0001.11.30 326
23893 [월드컵] 충격받은 독일 뮐러, 국가대표 은퇴 암시 "그동안 행복했다" 축구 -0001.11.30 296
23892 [월드컵] '특급 조커' 도안·미토마, 6분 만에 만든 '칼리파 기적' 2탄(종합) 축구 -0001.11.30 324
23891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차지한 일본 모리야스 "이젠 8강, 그 이상으로" 축구 -0001.11.30 295
23890 [월드컵] 기름칠 한 줄 알았는데…전차군단 독일, 아시아 기적에 또 희생 축구 -0001.11.30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