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장도 오른 벤투호, 3톤 짐 들고 카타르로

[월드컵] 장도 오른 벤투호, 3톤 짐 들고 카타르로

링크핫 0 290 -0001.11.30 00:00
카타르 월드컵 향하는 벤투 감독
카타르 월드컵 향하는 벤투 감독

(영종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13일 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도착해 출국 수속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루과이와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치른 뒤, 가나(28일 오후 10시), 포르투갈(12월 3일 오전 0시)과 경기를 치른다. 2022.11.1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월드컵이라는 최고의 대회에 최정예 태극전사들이 나서는 만큼 들고 가는 짐도 무겁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본진은 13일 늦은 저녁 인천국제공항에 모여 다음날 이른 오전 카타르로 출발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린 26명 중 유럽파 8명을 제외한 인원이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와 팬들의 배웅 속에 이날 출국했다.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돕는 각종 장비와 음식, 식자재도 함께 아시아 대륙을 가로지른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날 벤투호 본진과 함께 떠난 짐의 무게는 총 3t이나 된다.

이 중 유니폼, 훈련 의류·장비, 축구화를 부드럽게 해주는 부트스티머 등 장비류 무게만 1.5t이다.

조리팀, 분석팀 장비와 선수단 개인 짐은 약 1t 정도 되고, 선수 건강을 지켜주는 체외충격파치료기, 냉압박치료기, 공기압치료기 등 의무팀 장비가 0.5t이다.

선수단은 카타르 현지에서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제공한 김치 등 식료품 200㎏을 추가로 받는다.

여기에 축구협회가 이미 지난달 초 카타르로 보낸 1.3t 분량의 조리도구, 훈련장비 등을 더하면 전체 짐은 총 4.5t으로 늘어난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때 선수단은 약 4t의 짐을 가져간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252 [LPGA 최종순위] 펠리컨 챔피언십 골프 -0001.11.30 472
22251 '혈전증 극복' 넬리 코다, 1년 만에 우승…김효주는 공동 17위 골프 -0001.11.30 485
22250 [PGA 최종순위] 휴스턴 오픈 골프 -0001.11.30 467
22249 피나우, PGA 투어 휴스턴 오픈 우승…김시우는 공동 35위 골프 -0001.11.30 461
열람중 [월드컵] 장도 오른 벤투호, 3톤 짐 들고 카타르로 축구 -0001.11.30 291
22247 [월드컵] 벤투 감독 "팬들 행복할 수 있도록 모든 것 다 하겠다" 축구 -0001.11.30 301
22246 [월드컵] 벤투호 김영권 "실망 안기지 않도록…원정 16강 이루고파" 축구 -0001.11.30 291
22245 [월드컵] '16강 도전' 벤투호, 카타르로…"최선을 다해 최선의 결과를" 축구 -0001.11.30 302
22244 BTS 정국 카타르 월드컵 공식 곡 가창…개막식 무대도 선다 축구 -0001.11.30 287
22243 올림픽 대표팀, 벤투호 '27번째 멤버' 오현규 대신 이영준 발탁 축구 -0001.11.30 277
22242 3점슛 20개 던져 하나 넣은 하나원큐, 개막 4연패 수렁 농구&배구 -0001.11.30 196
22241 5천 관중 응원받은 김연경 "국가대항전 느낌…힘 났다" 농구&배구 -0001.11.30 194
22240 [여자농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0001.11.30 207
22239 [여자농구 인천전적] 신한은행 66-47 하나원큐 농구&배구 -0001.11.30 220
22238 흥국생명 응원단은 상대 팀에 공포의 대상…"온통 핑크색이더라" 농구&배구 -0001.11.30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