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가나 공격수 아유의 7살 딸, 아빠 페널티킥 실축에 실신

[월드컵] 가나 공격수 아유의 7살 딸, 아빠 페널티킥 실축에 실신

링크핫 0 348 -0001.11.30 00:00
포르투갈전 동점골 넣고 기뻐하는 앙드레 아유
포르투갈전 동점골 넣고 기뻐하는 앙드레 아유

(도하 로이터=연합뉴스) 가나의 앙드레 아유가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중 후반 28분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가나는 포르투갈에 2-3 석패를 당했다. 2022.11.2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가나 축구 대표팀 공격수 앙드레 아유의 7살 딸이 아빠의 페널티킥 실패에 그만 정신을 잃고 병원으로 실려 갔다.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은 4일 "아유의 딸이 아빠의 페널티킥 실축 모습을 보고 실신, 인근 병원으로 실려 갔다"며 "아유도 경기를 마친 뒤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으며 다행히 딸은 건강을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가나는 3일 우루과이를 상대로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을 치렀다.

가나가 전반 21분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으나 키커로 나선 아유가 이를 넣지 못했다.

이때 경기장에서 관전하던 아유의 7살 딸이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는 것이다.

경기는 우루과이의 2-0 승리로 끝났고, 딸의 소식을 들은 아유는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가 딸의 상태를 확인했다.

아유는 전반까지 뛰고 교체됐는데 이것이 딸의 병원행 소식과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아유의 딸은 이후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174 [월드컵] 수원컨벤션센터서 16강 브라질전 실내응원전 축구 -0001.11.30 377
24173 [월드컵] '프랑스와 8강' 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감독 "역사적 라이벌" 축구 -0001.11.30 357
24172 '16강전 거리응원' 내일 새벽에 서울 광화문광장 '영하 3도' 축구 -0001.11.30 332
24171 [월드컵] 호날두, 단체 사진 찍을 때 또 까치발…'키 커 보이고 싶었나' 축구 -0001.11.30 358
24170 여자농구 우리은행 김단비, 1·2라운드 MVP 석권 농구&배구 -0001.11.30 232
24169 임성재, 남자 골프 세계랭킹 19위…3주 만에 20걸 복귀 골프 -0001.11.30 645
24168 한국잔디연구소, 7일부터 한국골프산업박람회 개최 골프 -0001.11.30 643
24167 [월드컵] 아르헨티나에 진 호주 선수들, 패배 후 메시에게 '사진 찍자' 축구 -0001.11.30 352
24166 [월드컵] 3도움 케인, 드디어 마수걸이 골 폭발…'게 섰거라 음바페'(종합) 축구 -0001.11.30 279
24165 [월드컵] 잉글랜드 공격수 스털링, 자택 강도 침입에 귀국 축구 -0001.11.30 301
24164 [월드컵] '만 34세' 레반도프스키, 월드컵 또 도전?…"신체적 문제없어" 축구 -0001.11.30 291
24163 LIV 골프 노먼 "우즈와 매킬로이의 사임 요구는 무시하겠다" 골프 -0001.11.30 654
24162 최종일 힘 낸 임성재, 우즈 초청 대회 공동 8위…'호블란 2연패'(종합) 골프 -0001.11.30 622
24161 유해란, LPGA 퀄리파잉 시리즈 1주차 공동 6위…미국행 '청신호' 골프 -0001.11.30 611
24160 디그롬 놓친 메츠, 벌랜더와 주말 접촉…마운드 보강에 총력 야구 -0001.11.30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