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결승 연장전 메시 득점은 무효"…오심 논란

프랑스 매체 "결승 연장전 메시 득점은 무효"…오심 논란

링크핫 0 615 -0001.11.30 00:00
메시의 득점 장면
메시의 득점 장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준우승한 프랑스 축구 대표팀과 관련해 프랑스 언론에서 결승전 오심 의혹을 제기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20일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연장에서 넣은 골은 규정에 따라 무효가 돼야 했다"며 "골이 들어가기 전에 아르헨티나 벤치 멤버들이 경기장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19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경기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르헨티나가 4-2로 이겼다.

전·후반 90분은 2-2로 비겼고, 연장에서도 한 골씩 주고받아 승부를 내지 못했다.

그런데 프랑스 매체에서 아르헨티나의 연장전 득점이 무효가 돼야 한다고 오심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이 주장대로라면 결과론적으로 연장전에서 프랑스가 3-2로 이길 수도 있었던 셈이다.

레퀴프에 따르면 축구 경기 규칙에 "골이 들어간 이후 경기가 재개되기 전에 심판이 경기장에 추가 인원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득점을 무효로 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추가 인원에는 득점한 팀의 교체 선수나 퇴장당한 선수, 관계자들이 해당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데일 존슨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를 비디오판독(VAR)으로 확인하기에는 너무 거리가 멀었다"고 사실 여부를 가리기 쉽지 않다고 적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056 GS칼텍스, 흥국생명에 풀세트 접전 신승…돌아온 강소휘 22득점 농구&배구 -0001.11.30 394
25055 [프로배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0001.11.30 399
25054 [프로배구 전적] 20일 농구&배구 -0001.11.30 384
25053 라건아 30점 13리바운드…프로농구 KCC, kt 12점 차 제압 농구&배구 -0001.11.30 364
25052 [프로농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0001.11.30 367
25051 [프로농구 전주전적] KCC 89-77 kt 농구&배구 -0001.11.30 352
25050 '어깨 부상' GS칼텍스 강소휘, 코트 복귀…흥국생명전 선발 농구&배구 -0001.11.30 373
25049 KBO, 자체 로진 사용금지…주루장갑 벗겨지면 제재금 부과 가능 야구 -0001.11.30 740
25048 NC, '2022 풀타임 빅리거' 페디 영입…"테임즈에게 들었다" 야구 -0001.11.30 732
25047 천안시티FC 새 엠블럼 공개…"축구도시 상징 담아" 축구 -0001.11.30 650
25046 손엔 트로피·목엔 금메달…귀국길 레드카펫 밟은 아르헨 선수들 축구 -0001.11.30 638
25045 '아데토쿤보 42점' NBA 밀워키, 뉴올리언스 꺾고 전체 1위 질주 농구&배구 -0001.11.30 386
25044 [영상] 조규성 '상탈' 화보 식스팩 공개…이강인 "알던 형 맞아?" 축구 -0001.11.30 618
25043 브라질, FIFA 랭킹 1위 수성할듯…아르헨은 월드컵 우승에도 2위 축구 -0001.11.30 594
25042 이탈리아 세리에A, 내년 1월부터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도입 축구 -0001.11.30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