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트로피는 들어올려야 제맛!…'메시의 아르헨' 36년 만의 우승

[영상] 트로피는 들어올려야 제맛!…'메시의 아르헨' 36년 만의 우승

링크핫 0 550 -0001.11.30 00:00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00SPNQUF_Bo

(서울=연합뉴스) 아르헨티나가 3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댄스'를 월드컵 우승으로 장식했습니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FIFA 랭킹 3위 아르헨티나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FIFA 랭킹 4위 프랑스와 전·후반전 90분 동안 2-2, 연장전까지 3-3으로 맞선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자국에서 열린 1978년 대회와 1986년 멕시코 대회에서 월드컵 우승했던 아르헨티나는 36년 만에 트로피를 추가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2005년부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14 브라질 대회 준우승이 월드컵에서 최고 성적이었던 메시는 이날 프랑스를 상대로 멀티 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펼치며 마침내 커리어에 '월드컵 우승' 경력을 더 하게 됐습니다.

이번 대회 7골 3도움을 올리며 자신을 위한 마지막 월드컵 무대를 우승으로 이끈 메시는 대회 최우수선수인 골든볼을 품에 안았습니다.

반면 1934년과 1938년의 이탈리아, 1958년과 1962년의 브라질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월드컵 '2회 연속 우승'의 주인공을 꿈꾼 2018년 러시아 대회 우승팀 프랑스는 마지막 한 경기를 넘지 못한 채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프랑스의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해트트릭을 작성하면서 대회 득점왕(8골)에 오르고도 마지막에 웃지 못했습니다.

한편, 조국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을 이끈 메시는 국가대표로 더 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메시는 결승전을 마치고 자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우승이 찾아온 건 미친 일이다. 나는 이것을 매우 원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메시는 일단 지금이 아르헨티나 대표로의 완전한 마지막은 아니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나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은퇴하지 않을 것이다. 세계 챔피언으로서 경기에 뛰는 경험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한성은>

<영상: 로이터·김선정 부에노스아이레스 통신원 촬영>

[영상] 트로피는 들어올려야 제맛!…


Comments

번호   제목
25083 K리그1 전북, 전력 보강에 속도…U-22 자원 오재혁 영입 축구 -0001.11.30 546
25082 우승은 아르헨티나가 했는데…이집트 20대 남성 심장마비로 숨져 축구 -0001.11.30 655
25081 요키치 13점 13어시스트 13리바운드…NBA 덴버, 서부 1위 등극 농구&배구 -0001.11.30 404
25080 MLB 에인절스, '유틸리티맨' 드루리와 219억원에 2년 계약 야구 -0001.11.30 744
25079 김경민 심판 "월드컵 첫 여성 심판 프라파르 보며 동기부여" 축구 -0001.11.30 593
25078 한국 16강행 도운 우루과이 핸드볼 판정에 FIFA 강사 "오심이다" 축구 -0001.11.30 591
25077 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 환영 행사에서 1명 사망 ·1명 중태 축구 -0001.11.30 651
25076 프로야구 고우석·정우영·이의리, 22일 온라인 팬 미팅 야구 -0001.11.30 792
25075 현대차, '월드컵 활약' 조규성 등 6명에 포상금 2억4천만원 쏜다 축구 -0001.11.30 662
25074 '광란 도가니' 아르헨, 400만 구름 인파에 헬기 퍼레이드 피날레 축구 -0001.11.30 662
25073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29일 개막…팀당 5경기씩 풀리그 농구&배구 -0001.11.30 395
25072 루친스키, 오클랜드와 1+1년 103억원…NC 떠나 MLB 복귀 야구 -0001.11.30 804
25071 11연승 우리은행 vs 박지수 돌아온 KB…22일 정면충돌 농구&배구 -0001.11.30 378
25070 호날두, 사우디아라비아 팀과 계약 임박…스페인 매체 보도 축구 -0001.11.30 611
25069 2023년 마스터스에 LIV 골프 소속 선수들도 출전 가능 골프 -0001.11.30 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