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부천, 닐손 주니어와 1년 계약 연장…'한국서 10년째'

K리그2 부천, 닐손 주니어와 1년 계약 연장…'한국서 10년째'

링크핫 0 501 -0001.11.30 00:00
부천과 계약 1년 연장한 닐손 주니어
부천과 계약 1년 연장한 닐손 주니어

[부천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의 '장수 외국인 선수' 수비수 닐손 주니어(33·브라질)가 소속팀 부천FC와 1년 더 동행한다.

K리그2 부천은 닐손 주니어와 1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2014년 당시 1부 팀이던 부산 아이파크를 통해 K리그와 인연을 맺은 닐손 주니어는 이로써 한국에서 10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2017∼2019시즌 부천에서 활약하다가 K리그2 FC안양으로 옮긴 닐손 주니어는 2022시즌 부천에 복귀해 수비진의 리더 역할을 해냈다.

그는 부천 소속으로는 총 네 시즌 동안 140경기 22득점 6도움을 기록했다. 출전 경기 수로는 김륜도(141경기)에 이어 팀 내 2위이자 외국인 선수 중엔 가장 많다.

닐손 주니어는 구단을 통해 "부천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쁘다. 부천의 자랑스러운 팬들과 감독님, 코치진, 동료들, 구단 직원들 덕분에 항상 행복한 시즌을 보내왔다"며 "2023시즌에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올 시즌 닐손 주니어 덕분에 어린 수비수들이 더 성장할 수 있었다. 다음 시즌에도 이 같은 리더십으로 수비 라인을 한층 더 단단하게 해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735 "태국, 카타르 월드컵 도박 규모 2조 원대"…1만600명 체포 축구 -0001.11.30 521
24734 여자 배구 5세트 접전 전체의 27%…도로공사·인삼공사 최다 5회 농구&배구 -0001.11.30 281
24733 [영상] '축구의 신' 메시, 승리 한 번이면 월드컵 첫 우승 축구 -0001.11.30 518
24732 'EPL 득점왕' 손흥민, 한국인 첫 FIFA-FIFPRO '월드 11'에 들까 축구 -0001.11.30 504
24731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심판상에 이상준 심판 농구&배구 -0001.11.30 272
24730 코리안투어·DP월드투어, 내년 4월 인천서 공동 주관 대회 개최 골프 -0001.11.30 697
24729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이웃사랑 버디 기금' 6천만원 기부 골프 -0001.11.30 696
24728 이 악문 류현진, 이달 말 출국…미국서 재활 훈련 야구 -0001.11.30 679
24727 [월드컵] 바흐 IOC 위원장, 코로나19 감염…36년 만에 결승전 '직관 불발' 축구 -0001.11.30 546
24726 [월드컵] 적장도 "기대하던 '진정한 메시' 봤다"…결승행에 쏟아지는 찬사 축구 -0001.11.30 497
24725 '팀 무단이탈' 조송화, 계약해지 무효소송 1심 패소 농구&배구 -0001.11.30 271
24724 BNK경남은행, NC다이노스에 유소년 야구발전지원금 1천만원 기탁 야구 -0001.11.30 620
24723 [월드컵] 고개 떨궜지만…초라하지 않았던 모드리치의 '라스트 댄스' 축구 -0001.11.30 452
24722 [월드컵] 눈물 보이며 떠난 '뚝심의 명장' 벤투…"4년 성원 국민께 감사"(종합) 축구 -0001.11.30 498
24721 [골프소식] 군 복무 마친 이수민, 올댓스포츠와 계약 골프 -0001.11.30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