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구자철 KPGA 회장 "2023년은 KPGA 제2의 르네상스 될 것"

[신년사] 구자철 KPGA 회장 "2023년은 KPGA 제2의 르네상스 될 것"

링크핫 0 857 -0001.11.30 00:00
25개 대회 개최 포부 밝히는 구자철 회장
25개 대회 개최 포부 밝히는 구자철 회장

(파주=연합뉴스) 구자철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이 13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골프클럽에서 내년에는 코리안투어 대회를 25개로 늘리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2022.11.13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 구자철(68) 회장이 "2023년은 KPGA가 제2의 르네상스를 맞이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자철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KPGA를 향해 큰 성원을 보내주신 스폰서, 파트너, 미디어 등 골프 산업 관계자분들 덕분에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온 KPGA 위기론을 극복해냈다"며 성공적인 방송 중계권 계약, 역대 최대 규모 시즌 진행, 해외투어와 협력 증진, KPGA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를 새해 주요 과제로 지목했다.

구 회장은 "KPGA 역사에 기억될 만한 성공적이고 합리적인 방송 중계권 계약을 맺어 투어 경쟁력 강화, 회원 권익과 골프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며 "2023시즌을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 투어의 규모와 가치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외국 투어와 협력 관계도 더욱 견고히 해 국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진출하는 루트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2020년 초부터 KPGA를 이끌어온 구자철 회장은 "올해 계묘년은 검은 토끼의 해"라며 "토끼는 근면하고 지혜로움을 상징하는 동물로 통한만큼 올 한해 저를 포함한 KPGA 임직원 모두 더 큰 각오와 열정을 품고 다가올 KPGA의 영광을 향해 그 어느 때보다 부지런하고 슬기롭게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788 흥국생명 신임단장 "전임 단장·감독, 로테이션 이견으로 갈등" 농구&배구 -0001.11.30 403
25787 감독 경질에 뿔난 흥국생명 팬들, 항의성 응원도구 제작·배포 농구&배구 -0001.11.30 414
25786 미드필더 문창진, K리그2 성남 입단…"부진했던 지난날 안녕!" 축구 -0001.11.30 721
25785 이강철 WBC 감독, 코치진 이끌고 호주 출국 "면밀히 분석하겠다" 야구 -0001.11.30 840
25784 양상문 여자야구 국대 감독 충북 특별보좌관 맡는다 야구 -0001.11.30 834
25783 울산·디나모 자그레브 출신 수비수 김현우, 승격팀 대전 이적 축구 -0001.11.30 756
25782 7부서 대표팀 발탁까지…K리그 울산, 스웨덴 공격수 루빅손 영입 축구 -0001.11.30 750
25781 NBA 브루클린, 시카고에 져 12연승 중단…듀랜트 빛바랜 44점 농구&배구 -0001.11.30 429
25780 아마노, K리그1 전북 품으로…친정팀 울산 왕좌 빼앗을까 축구 -0001.11.30 770
25779 K리그2 안양, '창단 멤버' 측면 공격수 조성준 영입 축구 -0001.11.30 727
25778 KLPGA 투어 안소현, 와인 서비스 기업 퍼플독과 후원 계약 골프 -0001.11.30 811
25777 월드컵 챔피언 메시, 동료들 '가드 오브 아너'와 함께 PSG 복귀 축구 -0001.11.30 749
25776 K리그1 서울, 공격수 김경민·시리아 윙어 아이에쉬 영입 축구 -0001.11.30 725
25775 K리그1 제주, 골키퍼 김형근 영입으로 뒷문 단속 강화 축구 -0001.11.30 764
25774 '김연경 효과' 대박…프로배구 여자부 경기에 관중 15만명 몰려 농구&배구 -0001.11.30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