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징징대"…프랑스 결승전 재경기 청원에 아르헨 팬 반격

"그만 징징대"…프랑스 결승전 재경기 청원에 아르헨 팬 반격

링크핫 0 706 -0001.11.30 00:00

"결승 결과 수용하고, 메시가 최고 선수라는 사실 인정하라" 반박 청원

'프랑스 그만 징징대' 아르헨 팬들 청원사이트에서 서명 중

[온라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프랑스는 그만 징징대고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결과를 수용하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프랑스 팬들의 재경기 청원에 아르헨티나 팬들이 반격을 펼쳤다.

24일(현지시간) 현재 아르헨티나 축구 팬들은 한 청원 사이트에서 '프랑스는 그만 징징대라'라는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다.

30만 명의 서명을 받겠다는 목표를 하루 만에 채운 이 청원은 50만 명으로 목표로 상향 조정됐다.

청원 운동을 시작한 발레틴 고메스는 SNS를 통해 프랑스 팬들이 재경기 청원 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한 뒤 "월드컵뿐만 아니라 서명 운동에서도 우리가 프랑스를 이길 수 있다는 걸 보여주자"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프랑스는 리오넬 메시가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프랑스 축구 팬들은 월드컵 결승전에서 메시의 골은 규정 위반으로 취소돼야 한다면서 청원 운동을 시작했고, 20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323 [스포츠10대뉴스] ⑧울산, 17년 만에 K리그 정상…6연패 좌절 전북은 FA컵 우승 축구 -0001.11.30 642
25322 [스포츠10대뉴스] ②'23골' 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 EPL 득점왕 축구 -0001.11.30 694
25321 [스포츠10대뉴스] ①'중꺾마' 한국축구, 카타르 월드컵서 12년 만의 16강 진출 축구 -0001.11.30 633
25320 [스포츠10대뉴스] 설문 문항·득표수·참여 언론사 축구 -0001.11.30 648
25319 체육기자가 뽑은 2022년 최고 뉴스는 '대∼한민국! 월드컵 16강' 축구 -0001.11.30 652
25318 '황희찬 60분' 울버햄프턴, 에버턴에 2-1 역전승…최하위 탈출 축구 -0001.11.30 617
25317 [스포츠10대뉴스] ⑦'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의 화려한 피날레 야구 -0001.11.30 784
25316 [스포츠10대뉴스] ⑥타격 5관왕+MVP로 '이종범 아들' 꼬리표 뗀 이정후 야구 -0001.11.30 824
25315 마스크 쓰고 풀타임 뛴 손흥민, 브렌트퍼드전 6점대 평점 축구 -0001.11.30 620
25314 손흥민, 마스크 쓰고 EPL 복귀전 풀타임…토트넘은 2-2 무승부 축구 -0001.11.30 634
25313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7-0 완파하고 미쓰비시컵 2연승 축구 -0001.11.30 694
25312 '몸살에도' 허웅 23점…프로농구 KCC, LG 6연승 저지 농구&배구 -0001.11.30 374
25311 선두 우리은행, 2위 삼성생명 잡고 13연승…김단비 트리플더블 농구&배구 -0001.11.30 381
25310 [여자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0001.11.30 392
25309 [여자농구 용인전적] 우리은행 72-60 삼성생명 농구&배구 -0001.11.30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