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서정원 감독 아들 서동한 등 신인 6명 영입

프로축구 수원, 서정원 감독 아들 서동한 등 신인 6명 영입

링크핫 0 619 -0001.11.30 00:00
수원 삼성에 합류하는 6명의 신인들
수원 삼성에 합류하는 6명의 신인들

[수원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구단 '전설' 서정원 전 감독(현 청두 룽청 감독)의 아들 서동한을 비롯해 총 6명의 신인 선수를 영입했다.

수원 구단은 22일 "매탄고 출신 이상민(18), 서동한, 진현태, 이규석(이상 21)과 함께 자유 선발로 김주찬, 장석환(이상 18)까지 6명의 선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수원이 자랑하는 유소년팀 매탄고를 졸업하고 프로 무대로 직행한 이상민은 13세부터 꾸준히 연령별 대표팀에 선발된 공격 자원이다.

2022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서는 공격상과 함께 팀의 우승을 이끌어 주목을 받았다.

매탄고 졸업 후 고려대에 진학한 서동한은 구단 '레전드'인 서 전 감독의 아들로, 아버지와 같은 윙어로서 빠른 스피드와 돌파 능력이 장점이라고 수원 구단은 설명했다.

또 다른 매탄고 출신 중앙 미드필더 진현태, 중앙 수비수 이규석은 각각 칼빈대, 홍익대에서 뛰었다.

자유 선발로 합류한 김주찬은 고등학생 신분으로 20세 이하(U-20) 대표팀에 승선해 주목을 받은 '차세대 윙어'다.

U-17 대표팀 출신 장석환은 풀백이 주 포지션으로, 독일 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월드 스쿼드'에 선발된 이력이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818 여자배구 흥국생명, 김기중 전 수석코치 신임 사령탑 선임 농구&배구 -0001.11.30 445
25817 LG·두산, 서울시와 잠실구장 광고 수익 분배 조정 합의 야구 -0001.11.30 842
25816 K리그 지도자부터 중계 PD까지…활발했던 '라리가 신사유람단' 축구 -0001.11.30 709
25815 '골 넣은 손흥민·선발 뛰는 황희찬'…FA컵서 상승세 이어갈까 축구 -0001.11.30 712
25814 프로농구 캐롯, 선수단 급여 지급 지연…5일에서 13일로 밀려 농구&배구 -0001.11.30 417
25813 예비FA 김연경, 흥국생명에 실망…팬들은 트럭시위로 그룹 비판 농구&배구 -0001.11.30 446
25812 호날두 영입한 알나스르, 5일 경기 폭우로 하루 순연 축구 -0001.11.30 710
25811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김창수, K리그2 천안 플레잉 코치에 선임 축구 -0001.11.30 751
25810 프로축구 포항, 지난해 대구FC에서 14골 넣은 공격수 제카 영입 축구 -0001.11.30 718
25809 '병역 비리 혐의' 조재성, V리그 올스타 출전 자격 박탈 농구&배구 -0001.11.30 467
25808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골프장, 지난해 총 30억원 기부 골프 -0001.11.30 829
25807 결단한 강인권 NC 감독 "백의종군 박석민, 주전 기회 줄 것" 야구 -0001.11.30 842
25806 포크볼 앞세운 김원중 "WBC서 전부 삼진 잡고 올 것" 야구 -0001.11.30 898
25805 '10년 만에 출전하는 WBC' 최정 "박병호와 함께여서 더 기쁘다" 야구 -0001.11.30 848
25804 양키스, 새미 소사 스카우트한 임원 영입…단장 출신만 3명째 야구 -0001.11.30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