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아르헨 격침한 사우디 다우사리 등 대회를 빛낸 골 베스트 10

[월드컵] 아르헨 격침한 사우디 다우사리 등 대회를 빛낸 골 베스트 10

링크핫 0 546 -0001.11.30 00:00

백승호의 브라질 상대 중거리포는 폭스스포츠 '베스트 골'에 선정

역전골 넣는 살림 다우사리
역전골 넣는 살림 다우사리

(루사일=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 경기.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림 다우사리가 역전골을 넣고 있다. 2022.11.2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결승전만 남긴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는 총 166골이 나왔다.

이는 경기당 2.63골로 2018년 러시아 대회의 2.64골과 비슷한 수치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는 2.67골이 나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63경기에 166골, 2018년에는 64경기에 169골이 나왔고 2014년은 64경기에 171골이 터졌다.

FIFA가 18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소개한 이번 대회 '베스트 골' 모음 동영상에는 총 10개의 골 장면이 나와 있다.

19일 0시에 시작하는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경기에서 어떤 '원더 골'이 터질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나온 베스트 골 장면 10개는 축구 팬들이 다시 봐도 가슴이 설레는 순간들로 장식돼있다.

시간 순서대로 나열한 FIFA 영상의 주요 골 장면은 먼저 조별리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살림 다우사리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터뜨린 역전 골이 눈에 띈다.

1-1로 맞선 후반 8분 다우사리는 페널티 지역 안 대각선 지점에서 오른발 중거리포로 아르헨티나 골문을 열었다.

선제골 넣는 히샤를리송
선제골 넣는 히샤를리송

(루사일=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 브라질 대 세르비아 경기. 브라질의 히샤를리송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2.11.25 [email protected]

브라질의 히샤를리송이 세르비아와 조별리그 경기에서 선보인 바이시클킥도 10대 골 장면에 포함됐고, 카메룬의 뱅상 아부바카르가 역시 세르비아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상황에서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칩샷으로 넣은 골도 빠지지 않았다.

멕시코 루이스 차베스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왼발 중거리 프리킥으로 꽂은 득점과 우루과이 조르지안 데아라스카에타가 가나와 경기에서 넘어지면서 오른발로 차 넣은 골 장면이 FIFA의 10대 골에 포함됐다.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의 폴란드와 16강전 오른발 슈팅, 포르투갈 곤살루 하무스가 스위스와 16강전에 왼발 터닝슛으로 넣은 득점이 뒤를 이었고 이 포르투갈을 8강에서 탈락하게 한 모로코 유시프 누사이리의 헤더가 '베스트 10골'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또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와 준결승에서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제치고 훌리안 알바레스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는 장면이 마지막 10번째를 장식했다.

백승호
백승호 '네이마르 보란듯이'

(도하=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6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브라질 경기.
백승호가 브라질의 골문을 여는 중거리슛을 날리고 있다. 2022.12.6 [email protected]

미국의 티머시 웨아가 웨일스와 경기에서 넣은 선제골도 '대회 베스트 골'에 들었다.

한국 선수들의 득점 장면은 여기에서는 찾아볼 수 없고, 미국 폭스스포츠가 16강전까지 골을 대상으로 뽑은 '베스트 10' 골에 백승호(전북)가 브라질을 상대로 작렬한 중거리포가 선정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930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79-73 캐롯 농구&배구 -0001.11.30 303
24929 [프로배구 전적] 18일 농구&배구 -0001.11.30 328
24928 [KLPGA 최종순위]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골프 -0001.11.30 706
24927 이정민, KLPGA 투어 베트남 대회 역전 우승…통산 10승 달성 골프 -0001.11.30 710
24926 대한항공, 현대캐피탈과 '미리 본 챔프전' 승리로 6연승 질주 농구&배구 -0001.11.30 338
24925 '박지현 21점' 여자농구 우리은행, BNK 따돌리고 파죽의 11연승 농구&배구 -0001.11.30 324
24924 프로농구 인삼공사, 종료 4초 전 자유투 놓쳐 SK에 1점 차 패배 농구&배구 -0001.11.30 320
열람중 [월드컵] 아르헨 격침한 사우디 다우사리 등 대회를 빛낸 골 베스트 10 축구 -0001.11.30 547
24922 [여자농구 중간순위] 18일 농구&배구 -0001.11.30 334
24921 [여자농구 부산전적] 우리은행 67-63 BNK 농구&배구 -0001.11.30 333
24920 [프로농구 안양전적] SK 82-81 KGC인삼공사 농구&배구 -0001.11.30 312
24919 [프로농구 대구전적] DB 111-80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001.11.30 319
24918 NBA 오클라호마시티, 7연승 달리던 멤피스 잡고 5연패 탈출 농구&배구 -0001.11.30 313
24917 MLB 다저스, 마르티네스 영입으로 타선 보강…갤로는 미네소타로 야구 -0001.11.30 753
24916 국가대표 골키퍼 송범근, K리그1 전북 떠나 일본 쇼난 벨마레로 축구 -0001.11.30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