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 챔피언십 앞둔 스피스 "아빠, 넬리처럼 스윙하세요"

PNC 챔피언십 앞둔 스피스 "아빠, 넬리처럼 스윙하세요"

링크핫 0 724 -0001.11.30 00:00
넬리 코다의 스윙.
넬리 코다의 스윙.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가족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 조던 스피스(미국)가 함께 출전하는 아버지 숀 스피스에게 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의 스윙을 본받으라고 말해 화제다.

스피스는 대회를 이틀 앞둔 16일(한국시간) "코다의 스윙은 너무 멋지다. 템포가 너무 좋다. 아버지가 코다의 스윙 템포를 보고 따라 했으면 좋겠다. 코다처럼 스윙하면 우승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메이저대회를 3차례나 우승했고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스피스가 아버지에게 자신의 스윙보다는 코다의 스윙을 따라 하라는 주문을 한 셈이다.

스피스는 "코다의 스윙은 애덤 스콧과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스피스 부자는 코다 부녀와 함께 경기를 치른다.

앞서 2인1조 이벤트 대회 QBE 슛아웃에서 코다와 경쟁했던 맥스 호마와 케빈 키스너(이상 미국)는 "코다가 한 번도 나쁜 샷을 하는 걸 못 봤다"면서 "여자 타이거 우즈"라고 칭찬했다.

스피스의 아버지 숀은 "골프를 썩 잘 치지 못한다. 지난 6주 동안 열심히 연습했다. 실력이 두 배 늘어난 것 같다. 그래도 한참 멀었다"고 골프 채널에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885 남자배구 삼성화재, 아가메즈 없는 우리카드에 져 7연패 농구&배구 -0001.11.30 317
24884 프로농구 캐롯, 3점 21방 폭격…106-84로 SK 대파 농구&배구 -0001.11.30 329
24883 [프로농구 수원전적] KGC인삼공사 89-77 kt 농구&배구 -0001.11.30 349
24882 [프로농구 고양전적] 캐롯 106-84 SK 농구&배구 -0001.11.30 319
24881 [월드컵] 모로코 감독 "3·4위전은 '위로상' 대결…우리에겐 최악의 경기" 축구 -0001.11.30 568
24880 [팩트체크] 축구협회가 선수들보다 월드컵 배당금 더 가져간다? 축구 -0001.11.30 578
24879 '슈퍼 손' 손흥민, 이번엔 마스크 쓰고 시즌 재개 준비 축구 -0001.11.30 585
24878 FIFA "클럽월드컵, 2025년부터 32팀·4년마다"…선수협회는 반발(종합) 축구 -0001.11.30 559
24877 러시아인 농구 유망주, 태국 야외 농구코트서 감전사 농구&배구 -0001.11.30 347
24876 [길따라 멋따라] 우리가 몰랐던 사우디…수영장서 히잡 벗고 월드컵 응원 축구 -0001.11.30 573
24875 FIFA "클럽 월드컵, 2025년부터 32개 팀 참가…4년마다 개최" 축구 -0001.11.30 557
24874 [월드컵] '결승 복귀' 여지 사라진 벤제마…SNS에 "관심 없다" 글 올려 축구 -0001.11.30 564
24873 프로야구 NC, 구창모와 최대 7년 132억원에 비FA 다년 계약 야구 -0001.11.30 706
24872 [월드컵] 결승 이틀 전인데…프랑스 대표팀서 최소 5명 감기 증상 축구 -0001.11.30 554
24871 박효준, MLB 애틀랜타에 새 둥지…오프시즌 두 번째 이적 야구 -0001.11.30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