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레오·흥국생명 김연경, 프로배구 3라운드 MVP

OK금융그룹 레오·흥국생명 김연경, 프로배구 3라운드 MVP

링크핫 0 446 -0001.11.30 00:00
득점 후 세리머니 하는 레오
득점 후 세리머니 하는 레오

(서울=연합뉴스) OK금융그룹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레오)가 1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홈 경기에서 득점한 뒤, 동료들과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3.1.1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OK금융그룹의 주 공격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3·등록명 레오)와 흥국생명의 주포 김연경(35)이 프로배구 3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레오는 한국배구연맹(KOVO) 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20표를 휩쓸어 대한항공의 링컨 윌리엄스(등록명 링컨·8표)를 크게 따돌리고 영예를 안았다.

레오는 3라운드에서 득점 1위(171점), 서브 득점 1위(세트당 0.7개)를 달리고 V리그 출범 후 최초로 4경기 연속 트리플크라운(한 경기에서 서브·백어택·블로킹 각 3개 이상)을 달성하며 OK금융그룹을 중간 순위 3위로 올려놨다.

2021-2022시즌 5라운드 MVP에 이어 레오는 이번 시즌에는 처음으로 라운드 MVP에 뽑혔다.

특히 레오는 이번까지 통산 7차례 라운드 MVP에 선정돼 역대 남자부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여자부 현대건설의 양효진과 더불어 남녀부 최다 라운드 MVP로 우뚝 섰다.

포효하는 김연경
포효하는 김연경

(서울=연합뉴스) 29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포효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이날 세트 점수 3-1(23-25 25-20 29-27 25-17)로 역전승했다. 2022.12.29 [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김연경도 31표 중 24표를 받아 KGC인삼공사의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등록명 엘리자벳·6표)를 압도적으로 제쳤다.

김연경은 3라운드 득점 4위(140점), 공격 성공률 1위(53.16%), 오픈 공격 1위, 리시브 4위에 올라 공수에서 흥국생명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김연경의 수상은 1라운드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다.

KOVO는 라운드 MVP에게 상금 200만원을 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818 여자배구 흥국생명, 김기중 전 수석코치 신임 사령탑 선임 농구&배구 -0001.11.30 435
25817 LG·두산, 서울시와 잠실구장 광고 수익 분배 조정 합의 야구 -0001.11.30 835
25816 K리그 지도자부터 중계 PD까지…활발했던 '라리가 신사유람단' 축구 -0001.11.30 701
25815 '골 넣은 손흥민·선발 뛰는 황희찬'…FA컵서 상승세 이어갈까 축구 -0001.11.30 705
25814 프로농구 캐롯, 선수단 급여 지급 지연…5일에서 13일로 밀려 농구&배구 -0001.11.30 410
25813 예비FA 김연경, 흥국생명에 실망…팬들은 트럭시위로 그룹 비판 농구&배구 -0001.11.30 436
25812 호날두 영입한 알나스르, 5일 경기 폭우로 하루 순연 축구 -0001.11.30 700
25811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김창수, K리그2 천안 플레잉 코치에 선임 축구 -0001.11.30 747
25810 프로축구 포항, 지난해 대구FC에서 14골 넣은 공격수 제카 영입 축구 -0001.11.30 711
25809 '병역 비리 혐의' 조재성, V리그 올스타 출전 자격 박탈 농구&배구 -0001.11.30 460
25808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골프장, 지난해 총 30억원 기부 골프 -0001.11.30 822
25807 결단한 강인권 NC 감독 "백의종군 박석민, 주전 기회 줄 것" 야구 -0001.11.30 833
25806 포크볼 앞세운 김원중 "WBC서 전부 삼진 잡고 올 것" 야구 -0001.11.30 895
25805 '10년 만에 출전하는 WBC' 최정 "박병호와 함께여서 더 기쁘다" 야구 -0001.11.30 845
25804 양키스, 새미 소사 스카우트한 임원 영입…단장 출신만 3명째 야구 -0001.11.30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