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15위…역대 최고순위 가까이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15위…역대 최고순위 가까이

링크핫 0 368 -0001.11.30 00:00
벨호, 뉴질랜드와 2차 평가전 1-1 비겨
벨호, 뉴질랜드와 2차 평가전 1-1 비겨

(서울=연합뉴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렌지시어리 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2차 평가전에서 후반전 터진 박예은(브라이턴)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사진은 여자축구대표팀 이민아. 2022.11.15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여자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을 두 계단 끌어올려 역대 최고 순위 진입까지 가시권에 뒀다.

한국은 FIFA가 9일 발표한 여자축구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천853.96점을 받아 15위에 올랐다.

직전인 지난 10월 발표 때보다 랭킹 포인트가 4.80점 늘면서 순위는 17위에서 두 계단 뛰었다.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지난달 뉴질랜드와 두 차례 치른 원정 평가전에서 1차전은 1-0으로 이기고 2차전은 1-1로 비겨 1승 1무를 기록했다. 이 성적이 FIFA 랭킹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이로써 8월 18위에서 10월 17위로 오른 데 이어 2회 연속 순위를 끌어올렸다.

우리나라 여자축구 역대 최고 순위인 14위에도 가까워졌다.

2019년 3월 마지막으로 14위였다가 그해 프랑스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를 당하고 나서인 7월 랭킹에서 20위로 뚝 떨어진 뒤로는 아직 14위에 오른 적이 없다.

한편, 세계 1위는 미국이 유지한 가운데 독일이 스웨덴과 자리를 바꿔 2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4위는 잉글랜드, 5위는 프랑스로 변동이 없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북한(10위), 일본(11위), 호주(12위), 중국(14위)이 우리나라 위에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680 인삼공사의 '돌격대장' 변준형, 프로농구 2라운드 MVP 농구&배구 -0001.11.30 266
24679 KLPGA 개막전 준우승 이소영·박현경 '베트남에서 설욕' 골프 -0001.11.30 638
24678 꽁꽁 얼어붙은 프로야구 FA 시장…이재학·신본기는 '고민 중' 야구 -0001.11.30 584
24677 [게시판] 지니뮤직-kt wiz, 경기 장애인재활협회에 '홈런 기부금' 야구 -0001.11.30 602
24676 아시아 무대 도전하는 K리그1 인천, 수비수 김연수 재영입 축구 -0001.11.30 467
24675 [월드컵] '황금 왼발'로 16강 진출 도운 이강인, 다시 스페인으로! 축구 -0001.11.30 481
24674 '손흥민 완장' 등 축구대표팀 기념품 대통령실 로비 전시 축구 -0001.11.30 483
24673 프로야구 한화, 외인투수 페냐와 85만 달러에 재계약 야구 -0001.11.30 635
24672 [월드컵] FIFA 기술연구위원 차두리 "亞 경쟁력 핵심은 유럽파의 '경험'" 축구 -0001.11.30 400
24671 몽고메리 "우즈, 왜 아직 은퇴 안 하지?…디오픈 때 은퇴했어야" 골프 -0001.11.30 716
24670 MLB 감독들, 수비 시프트 금지·투구 시간 제한에 찬성 목소리 야구 -0001.11.30 571
24669 공오균 감독,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과 결별…'조기 계약해지' 축구 -0001.11.30 458
24668 '2025년 세계드론축구 월드컵' 전주에서 개최 추진 축구 -0001.11.30 480
24667 '사상 첫 모로코 출신' LPGA 선수 "월드컵 축구 보고 힘냈다" 골프 -0001.11.30 652
24666 [월드컵] FIFA 기술연구그룹 추버뷜러 "PK 선방률 36%…새 규정에 적응" 축구 -0001.11.30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