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하나은행, 우리은행 잡고 단독 선두로…사키 21점

여자농구 하나은행, 우리은행 잡고 단독 선두로…사키 21점

링크핫 0 208 2025.12.06 03:21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이지마 사키
이이지마 사키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아산 우리은행을 물리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하나은행은 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우리은행에 71-62로 이겼다.

4연승을 이어간 하나은행은 청주 KB와 공동 1위에서 단독 선두(5승 1패)로 올라섰다.

1라운드 부진한 흐름을 2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이어간 우리은행은 인천 신한은행과 공동 5위에서 최하위(1승 5패)로 내려갔다.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이이지마 사키가 양 팀 최다 21점에 리바운드 8개를 잡아내며 펄펄 날았다.

하나은행의 베테랑 김정은은 7득점에 그쳤으나 사실상 승부를 끝낸 3점포를 꽂아 넣는 등 존재감은 이이지마에 못지않았다.

4쿼터 종료 2분여에 우리은행 이민지가 59-64를 만드는 3점을 성공시키자 곧바로 김정은이 3점으로 응수해 추격 의지를 꺾어버렸다.

우리은행에서는 김단비가 14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분투했다.

이명관 역시 개인 최다인 3점 5개를 성공시킨 것을 포함해 도합 19점이나 책임졌으나 끝내 웃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613 프로야구 SSG, 새 외인 투수 버하겐과 계약…일본서 4시즌 활약 야구 2025.12.07 204
62612 '한국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 남아공 감독 "위험한 경기될 것" 축구 2025.12.07 231
62611 [프로배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2025.12.07 205
62610 K리그서 놓친 MVP 코리아컵서 거머쥔 박진섭 "위로가 됩니다" 축구 2025.12.07 208
62609 '개구리 점프' 멕시코 블랑코 "월드컵 A조 유일한 위협은 한국" 축구 2025.12.07 224
62608 음바페 vs 홀란 격돌…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빅매치' 성사 축구 2025.12.07 207
62607 '타마요 24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완파…선두 질주(종합) 농구&배구 2025.12.07 209
62606 [프로농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2025.12.07 216
62605 [프로농구 부산전적] KCC 80-77 DB 농구&배구 2025.12.07 197
62604 포옛도 이정효도…판정 항의로 둘다 못들어온 코리아컵 기자회견 축구 2025.12.07 194
62603 韓 월드컵 '첫 상대 가능성' 덴마크 감독 "어렵지만 흥미로울것" 축구 2025.12.07 235
62602 마쓰야마, 히어로 월드 챌린지 2R 공동 선두…셰플러 1타 차 6위 골프 2025.12.07 209
62601 '선제골 주인공' 전북 이동준 "우여곡절 시즌…우승만 생각했다" 축구 2025.12.07 204
62600 1년 만에 '더블'…강렬했던 포옛의 전북 내년엔 못 볼 듯 축구 2025.12.07 202
62599 '리틀 김연경' 손서연, 이탈리아 선진 배구 배운다…바쁜 일정 농구&배구 2025.12.07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