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뉴올리언스, 샌안토니오 잡고 4연패 탈출…매컬럼 40점

NBA 뉴올리언스, 샌안토니오 잡고 4연패 탈출…매컬럼 40점

링크핫 0 340 -0001.11.30 00:00
슛 던지는 매컬럼
슛 던지는 매컬럼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40점을 올린 CJ 매컬럼을 앞세워 4연패에서 탈출했다.

뉴올리언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스무디 킹 센터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126-117로 완승했다.

5경기 만에 승리한 서부 콘퍼런스 3위(19승 12패) 뉴올리언스는 2위 멤피스 그리즐리스(19승 11패)와 격차를 0.5승으로 좁혔다.

샌안토니오는 서부 14위(10승 21패)에 자리했다.

뉴올리언스는 팀의 '에이스'인 자이언 윌리엄슨이 코로나19로 전열에서 이탈하는 악재를 맞았다.

그러나 매컬럼이 3점 7개를 포함해 40점을 쓸어 담고 리바운드 8개, 어시스트 9개를 기록하는 '트리플 더블 급' 맹활약을 펼쳐 팀을 연패에서 구해냈다.

뉴올리언스가 1쿼터부터 리드를 유지한 가운데, 4쿼터 초중반 샌안토니오가 추격의 고삐를 죌 때도 매컬럼이 연달아 찬물을 끼얹는 득점을 올렸다.

특히 쿼터 종료 3분여에 스텝 백 득점과 3점을 잇달아 올리며 격차를 13점으로 벌린 게 결정적이었다.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는 홈 팀 유타가 워싱턴을 120-112로 제압했다.

25점을 넣은 말릭 비즐리와 23득점에 리바운드 7개를 잡아낸 조던 클락슨이 유타의 승리를 쌍끌이했다.

◇ 23일 NBA 전적

뉴올리언스 126-117 샌안토니오

유터 120-112 워싱턴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323 [스포츠10대뉴스] ⑧울산, 17년 만에 K리그 정상…6연패 좌절 전북은 FA컵 우승 축구 -0001.11.30 633
25322 [스포츠10대뉴스] ②'23골' 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 EPL 득점왕 축구 -0001.11.30 685
25321 [스포츠10대뉴스] ①'중꺾마' 한국축구, 카타르 월드컵서 12년 만의 16강 진출 축구 -0001.11.30 626
25320 [스포츠10대뉴스] 설문 문항·득표수·참여 언론사 축구 -0001.11.30 639
25319 체육기자가 뽑은 2022년 최고 뉴스는 '대∼한민국! 월드컵 16강' 축구 -0001.11.30 643
25318 '황희찬 60분' 울버햄프턴, 에버턴에 2-1 역전승…최하위 탈출 축구 -0001.11.30 614
25317 [스포츠10대뉴스] ⑦'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의 화려한 피날레 야구 -0001.11.30 768
25316 [스포츠10대뉴스] ⑥타격 5관왕+MVP로 '이종범 아들' 꼬리표 뗀 이정후 야구 -0001.11.30 813
25315 마스크 쓰고 풀타임 뛴 손흥민, 브렌트퍼드전 6점대 평점 축구 -0001.11.30 616
25314 손흥민, 마스크 쓰고 EPL 복귀전 풀타임…토트넘은 2-2 무승부 축구 -0001.11.30 629
25313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7-0 완파하고 미쓰비시컵 2연승 축구 -0001.11.30 691
25312 '몸살에도' 허웅 23점…프로농구 KCC, LG 6연승 저지 농구&배구 -0001.11.30 361
25311 선두 우리은행, 2위 삼성생명 잡고 13연승…김단비 트리플더블 농구&배구 -0001.11.30 374
25310 [여자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0001.11.30 381
25309 [여자농구 용인전적] 우리은행 72-60 삼성생명 농구&배구 -0001.11.30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