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감독, 유로 2024까지 대표팀 맡는다(종합)

[월드컵] 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감독, 유로 2024까지 대표팀 맡는다(종합)

링크핫 0 625 -0001.11.30 00:00
사우스게이트 감독
사우스게이트 감독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사령탑 개러스 사우스게이트(52·잉글랜드) 감독이 2024년 유럽선수권대회(유로)까지 계속 대표팀을 지휘한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18일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다음 유로 대회에서도 대표팀과 함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마크 벌링엄 FA 최고경영자(CEO)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대표팀 감독직을 유지하기로 했으며, 유로 2024에서 팀을 이끌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면서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스티브 홀랜드 코치는 항상 우리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왔고, 2024 유로를 향한 우리의 계획은 이제 시작됐다"고 말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당초 계약 기간은 2024년 12월까지인데, 잉글랜드가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에서 탈락하면서 일부에선 '조기 경질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FA와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협회의 공식 발표 전부터 이미 외국 언론들은 잉글랜드 축구에 정통한 관계자들의 전언을 바탕으로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잔류를 예상했다.

AFP통신은 이날 "잉글랜드가 카타르 월드컵 8강에서 탈락했지만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2024년까지 계속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 대표팀을 맡길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2016년 9월부터 잉글랜드 대표팀 지휘봉을 잡아 2018년 러시아 월드컵 4위, 유로2020 준우승 등의 성적을 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8강에서 프랑스에 1-2로 져 탈락했다.

한편,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독일 역시 한지 플리크 감독에게 2024년까지 계약 기간을 보장해주기로 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975 [영상] 월드컵 결승전에 젤렌스키 등장할 뻔…FIFA "안돼" 거절한 이유 축구 -0001.11.30 551
24974 [월드컵] "장하다, 내 아들"…메시 어머니, 경기장 뛰어들어 포옹 축구 -0001.11.30 572
24973 대중 앞에 아들 선보인 소렌스탐 "너무 빠른 성공은 원치 않아" 골프 -0001.11.30 720
24972 박항서 베트남 감독의 '라스트 댄스'…AFF 챔피언십 20일 개막 축구 -0001.11.30 544
24971 [월드컵] "역대 최고" "심장마비 올뻔"…지구촌, 월드컵 결승전에 '찬사' 축구 -0001.11.30 626
24970 [월드컵] '첫 우승' 메시 "챔피언으로 더 뛰고 싶다…대표팀 은퇴 안 해"(종합) 축구 -0001.11.30 630
24969 [월드컵] 머스크 옆 트럼프 맏사위…결승전 나란히 관람 축구 -0001.11.30 623
24968 MLB 베테랑 브랜틀리, 휴스턴 잔류…1년 1천200만달러 계약 야구 -0001.11.30 708
24967 MLB 피츠버그, 코너 조 영입…최지만 경쟁자 추가 야구 -0001.11.30 727
24966 [월드컵] 아르헨 우승상금 549억원 '역대 최다'…준우승 프랑스는 392억원 축구 -0001.11.30 573
24965 [월드컵] 기아, 차량 297대 투입해 선수 이동 지원…브랜드 홍보 축구 -0001.11.30 585
24964 다리 아픈 팀 우즈, PNC 챔피언십 공동 8위…우승은 싱 부자(종합) 골프 -0001.11.30 696
24963 MLB 다저스 출신 터너, 보스턴과 2년 2천200만 달러 FA 계약 야구 -0001.11.30 774
24962 [월드컵] 아르헨 마르티네스 최우수 GK…프랑스 요리스는 '또 못 막네' 축구 -0001.11.30 612
24961 [월드컵]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시청률 16.8% 축구 -0001.11.30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