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렌스탐, 골프기자협회 부회장으로 뽑혀…'여성 최초'

소렌스탐, 골프기자협회 부회장으로 뽑혀…'여성 최초'

링크핫 0 750 -0001.11.30 00:00
안니카 소렌스탐.
안니카 소렌스탐.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영원한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골프기자협회(AGW) 부회장이 됐다.

AGW는 신임 부회장으로 소렌스탐은 선출했다고 22일(한국시간) 밝혔다.

1938년에 창설된 AGW가 부회장으로 여성을 뽑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GW는 그동안 베른하르트 랑거(독일), 잭 니클라우스(미국), 게리 플레이어(남아공) 등 골프 선수 출신 부회장을 뽑아왔는데 소렌스탐은 6번째 선수 출신 부회장이다.

AGW는 홈페이지를 통해 메이저대회 10승을 포함해 세계 각국 투어에서 90번 이상 우승하는 등 빼어난 업적을 남긴 소렌스탐이 은퇴 후에는 후학을 양성하고, 프로 대회를 주최하는 등 왕성하게 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소렌스탐은 국제골프연맹(IGF) 회장 두 번째 임기를 내년 1월 시작하는 등 골프 관련 단체 업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AGW는 마스터스 때 남녀 올해의 선수상을 시상하는 미국골프기자협회(GWAA)와는 다른 단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125 블라터 전 회장, 현 FIFA 비판…"축구를 지나치게 상품화" 축구 -0001.11.30 567
25124 카타르 월드컵 현지서 운영한 전남 관광 홍보관 인기 축구 -0001.11.30 610
25123 '월드 스타' 김연경, V리그 올스타 팬 투표 남녀 통합 1위 농구&배구 -0001.11.30 344
25122 일본 야구대표팀, 최강 전력 구축한다…스즈키 WBC 출전 확정 야구 -0001.11.30 761
25121 잉글랜드 '여자 유로' 우승 이끈 미드, BBC 올해의 선수 선정 축구 -0001.11.30 603
25120 "월드컵 우승한 메시,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 연장 결정" 축구 -0001.11.30 567
25119 [골프소식] '핫식스' 이정은, 내년까지 벤츠 탄다 골프 -0001.11.30 743
25118 PGA 콘페리투어, US오픈 성적에도 포인트 부여 골프 -0001.11.30 761
25117 MLB 메츠, 선수 영입에 1조원 썼다…내년 부유세만 1천400억원 야구 -0001.11.30 719
25116 김민재 결장에 무너진 수비…나폴리, 친선전서 4실점 패배 축구 -0001.11.30 605
열람중 소렌스탐, 골프기자협회 부회장으로 뽑혀…'여성 최초' 골프 -0001.11.30 751
25114 '황인범 81분·황의조 결장' 올림피아코스, 야니니와 2-2 무승부 축구 -0001.11.30 562
25113 '암투병' 펠레 상태 악화…"크리스마스 병원에서 보내야" 축구 -0001.11.30 571
25112 손흥민 16분 출전…토트넘, 니스와 친선전서 1-1 무승부 축구 -0001.11.30 601
25111 우리카드, 저연봉 선수들 활약으로 외국인선수 부상 공백 최소화 농구&배구 -0001.11.30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