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완장' 등 축구대표팀 기념품 대통령실 로비 전시

'손흥민 완장' 등 축구대표팀 기념품 대통령실 로비 전시

링크핫 0 471 -0001.11.30 00:00

출근길문답 중단 이후 설치 가벽에 선수들 사인 포토월 걸려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카타르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기념품 전시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카타르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기념품 전시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로비에서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의 주장 완장과 사인볼, 축구화, 유니폼 등 전시된 기념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2.1.2.13 [대통령
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만의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선물한 기념품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 1층 로비에 전시됐다.

대통령실은 13일 보도자료에서 지난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윤 대통령 주재 환영 만찬 때 놓였던 선수들 사인 포토월이 대통령실 로비에 다시 설치됐다고 전했다.

붉은 바탕의 포토월은 지난달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 중단 전후로 설치된 가벽에 걸렸다. 그 앞에는 손흥민 선수가 포르투갈전에서 착용한 주장 완장, 선수들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축구화, 축구공 등이 전시됐다.

양옆에는 대형 모니터로 대표팀 경기와 대통령 만찬 영상을 상영 중이다.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카타르 월드컵 축구 대표팀 기념품 전시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카타르 월드컵 축구 대표팀 기념품 전시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로비에서 전시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의 주장 완장과 사인볼, 축구화, 유니폼 등의 기념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2.12.13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대통령실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큰 희망을 보여준 감동의 순간을 대통령실을 찾는 내외빈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것"이라며 전시 배경을 설명했다. 만찬 당시 윤 대통령은 "오늘 찍은 사진을 대통령실에 걸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청사 1층 로비는 그동안 발달장애인 화가들의 작품 전시장으로 기능해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684 '골프 여제' 박인비, 내년 4월 엄마 된다…출산 후 계획은 미정 골프 -0001.11.30 642
24683 MLB 포수 대이동…머피는 애틀랜타로·바스케스는 미네소타로 야구 -0001.11.30 569
24682 [영상] "잠자는 시간 빼고 냉찜질"…손흥민 부친이 밝힌 월드컵 뒷얘기 축구 -0001.11.30 434
24681 [월드컵] '공항 즉석 사인회'로 응원 보답한 손흥민, 팬 배웅 속 영국으로 축구 -0001.11.30 445
24680 인삼공사의 '돌격대장' 변준형, 프로농구 2라운드 MVP 농구&배구 -0001.11.30 229
24679 KLPGA 개막전 준우승 이소영·박현경 '베트남에서 설욕' 골프 -0001.11.30 616
24678 꽁꽁 얼어붙은 프로야구 FA 시장…이재학·신본기는 '고민 중' 야구 -0001.11.30 566
24677 [게시판] 지니뮤직-kt wiz, 경기 장애인재활협회에 '홈런 기부금' 야구 -0001.11.30 584
24676 아시아 무대 도전하는 K리그1 인천, 수비수 김연수 재영입 축구 -0001.11.30 455
24675 [월드컵] '황금 왼발'로 16강 진출 도운 이강인, 다시 스페인으로! 축구 -0001.11.30 470
열람중 '손흥민 완장' 등 축구대표팀 기념품 대통령실 로비 전시 축구 -0001.11.30 472
24673 프로야구 한화, 외인투수 페냐와 85만 달러에 재계약 야구 -0001.11.30 616
24672 [월드컵] FIFA 기술연구위원 차두리 "亞 경쟁력 핵심은 유럽파의 '경험'" 축구 -0001.11.30 390
24671 몽고메리 "우즈, 왜 아직 은퇴 안 하지?…디오픈 때 은퇴했어야" 골프 -0001.11.30 691
24670 MLB 감독들, 수비 시프트 금지·투구 시간 제한에 찬성 목소리 야구 -0001.11.30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