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천안 U-18팀 코치진에 '레전드 GK' 신의손 등 합류

K리그2 천안 U-18팀 코치진에 '레전드 GK' 신의손 등 합류

링크핫 0 650 -0001.11.30 00:00
FC안양 골키퍼 코치 시절의 신의손(오른쪽)
FC안양 골키퍼 코치 시절의 신의손(오른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23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에 새로 합류하는 천안시티FC가 구단 18세 이하(U-18) 팀인 천안공고를 이끌 코치진 구성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신생 천안공고의 지휘봉은 천안시티가 천안시축구단이라는 이름으로 K3리그에 참가했던 지난 시즌 후반기에 감독대행을 맡았던 조성용 감독이 잡는다.

골키퍼 코치에는 K리그 최고의 골키퍼로 활약했던 신의손(발레리 사리체프)이 선임됐다.

신의손 코치는 1992년 일화 천마(현 성남FC)에 입단하면서 K리그에 데뷔해 안양 LG, FC서울 등을 거치면서 통산 320경기(357실점·무실점 114경기)에 출전한 레전드 골키퍼다.

한국으로 귀화하면서 신의손이라는 한국 이름을 갖게 됐다.

2005년 현역에서 은퇴한 뒤에는 서울, 경남FC, 한국 20세 이하 및 23세 이하 대표팀, 부산 아이파크, 안양 등에서 골키퍼 코치로 활동했다.

천안시티 박남열 감독과는 과거 일화 소속으로 함께 뛰었던 인연이 있다.

천안시티FC의 18세 이하 팀인 천안공고를 이끌 조성용 감독(왼쪽)과 고차원(왼쪽)·장석원 코치.[천안시티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시티FC의 18세 이하 팀인 천안공고를 이끌 조성용 감독(왼쪽)과 고차원(왼쪽)·장석원 코치.[천안시티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시즌 조성용 감독과 함께 천안시축구단에서 호흡을 맞췄던 고차원 코치, 성남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장석원 코치도 천안공고 코치진에 합류했다.

천안공고 선수단은 9일 경남 창녕으로 동계 전지 훈련을 떠난다.

현재 러시아에 머무는 신의손 코치는 전훈 일정에 맞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973 [프로배구 전적] 9일 농구&배구 -0001.11.30 423
25972 캐롯 김승기 감독 "구단 상황, 좋아질 거라고 해…기다린다"(종합) 농구&배구 -0001.11.30 414
25971 '이정현 31점 폭발' 캐롯, 가스공사 잡고 3연승으로 휴식기 맞이 농구&배구 -0001.11.30 387
25970 [프로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0001.11.30 403
25969 [프로농구 고양전적] 캐롯 87-76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001.11.30 439
25968 호주 분석한 이강철 감독 "서폴드 등판 가능성…계속 체크할 것" 야구 -0001.11.30 752
25967 캐롯 김승기 감독 "구단 상황, 좋아질 거라고 해…기다린다" 농구&배구 -0001.11.30 436
25966 이정후 미국 출발…WBC·2023 정규시즌 대비 훈련 본격 시작 야구 -0001.11.30 746
25965 반정부 시위 참여 이란 축구선수 사형 면해…징역 26년 축구 -0001.11.30 599
25964 대한골프협회, 네이버·스마트스코어와 공인핸디캡 보급 협약 골프 -0001.11.30 756
25963 U-22 자원 조현택·강윤구, 임대 마치고 K리그1 울산 복귀 축구 -0001.11.30 636
25962 성적만큼 '사무국·유소년' 강조한 김병지 강원FC 신임 대표 축구 -0001.11.30 644
25961 삼천리모터스, 프로골퍼 홍란 홍보대사로 위촉 골프 -0001.11.30 736
25960 '3연속 보기 끝 역전패' 모리카와 "나쁜 타이밍에 나쁜 샷 나와" 골프 -0001.11.30 756
25959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주세종, K리그1 대전 완전 이적 축구 -0001.11.30 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