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우승의 주역 한유섬, 2023년에도 SSG 주장

통합우승의 주역 한유섬, 2023년에도 SSG 주장

링크핫 0 745 -0001.11.30 00:00
SSG 랜더스 주상 한유섬
SSG 랜더스 주상 한유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유섬(33)이 2023년에도 프로야구 SSG 랜더스 주장 완장을 찬다.

SSG는 24일 "2023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한유섬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원형 감독이 한유섬에게 내년 시즌 주장을 맡아줄 것을 제안했고, 한유섬이 이를 받아들였다.

올해 처음 주장을 맡아 통합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 우승)에 공헌한 한유섬은 2년 연속 주장의 중책을 맡는다.

김원형 감독은 "(한)유섬이가 올 시즌 통합우승을 달성하기까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사이 가교역할을 정말 잘해줬고 주장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내년 시즌도 본인의 역할을 잘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유섬은 "올 한해 모든 분이 도움을 주면서 통합우승 주장으로 빛내주셨다. 내년에도 선수단과 호흡을 잘 맞춰 멋있는 시즌을 만들 수 있도록 잘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유섬은 2022년 정규시즌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4, 21홈런, 10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50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290 [프로농구전망대] 3년 만에 돌아오는 '농구영신'…허웅 첫 원주 방문 농구&배구 -0001.11.30 380
25289 [골프소식] 이가영, 최경주 재단에 1천만원 기부 골프 -0001.11.30 780
25288 김주형, 골프 채널 선정 '올해 첫 우승 올리고 스타 된 6명' 골프 -0001.11.30 749
25287 SSG 우승멤버 모리만도, 대만 중신으로 복귀할 듯 야구 -0001.11.30 771
25286 [부고] 권정웅(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씨 부친상 야구 -0001.11.30 760
25285 MLB 팀 동료 에드먼-눗바, WBC 한일전서 맞대결 '어머니를 위해' 야구 -0001.11.30 775
25284 현직 야구 코치 26명, KBO 코치 아카데미 수료 야구 -0001.11.30 749
25283 벤투·손흥민, IFFHS 올해의 최우수 감독·선수 후보로 선정 축구 -0001.11.30 611
25282 황희찬 경쟁자 추가…울버햄프턴, 브라질 공격수 쿠냐 임대 영입 축구 -0001.11.30 679
25281 내년엔 선수 1명…명문 부산 대연초 야구부 해체 위기 야구 -0001.11.30 783
25280 LPGA투어 '최다 88승·17년 연속 우승' 휘트워스, 83세로 타계 골프 -0001.11.30 793
25279 잔소리를 '양력'으로 삼은 대한항공의 8연승 고공비행 농구&배구 -0001.11.30 371
25278 [2023전망] 손흥민·류현진·김주형…스포츠 한류 전도사 '주목하라!' 야구 -0001.11.30 779
25277 [여자농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0001.11.30 359
25276 신한은행, 2차 연장서 KB 잡고 4위 수성…김소니아+이경은 47점 농구&배구 -0001.11.30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