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미국전 앞둔 잉글랜드 주장 케인, 오른쪽 발목 검진 예정

[월드컵] 미국전 앞둔 잉글랜드 주장 케인, 오른쪽 발목 검진 예정

링크핫 0 256 -0001.11.30 00:00

이란전에서 푸르알리간지의 태클에 넘어지며 발목 통증 느껴

무지개 완장 대신 차별 반대 완장 찬 케인
무지개 완장 대신 차별 반대 완장 찬 케인

(도하=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1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잉글랜드 대 이란 경기.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 해리 케인이 성소수자와 연대하는 취지에서 차려고 했던 '무지개색 완장' 대신 피파가 인정한 차별반대 완장을 차고 있다. 2022.11.2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29)이 오른쪽 발목 검진을 받는다.

미국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한국시간 26일 오전 4시)을 앞둔 잉글랜드 대표팀은 걱정을 안고 케인의 발목 상태에 주목한다.

BBC 등 영국 언론은 23일(한국시간) "케인이 24일에 오른쪽 발목 검진을 통해 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1일 이란과의 B조 1차전에 선발 출전했던 케인은 후반 3분 모르테자 푸르알리간지의 태클에 걸려 넘어진 뒤 통증을 호소했고, 후반 30분 캘럼 윌슨과 교체됐다.

당시 영국은 이란을 6-2로 대파했다. 케인은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손흥민(30)과 함께 뛰어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케인은 A매치에 76차례 출전해 51득점을 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6골을 넣어 득점왕에게 주어지는 '골든 부트'를 들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도 득점왕 후보로 꼽혔다.

영국 언론은 케인의 발목 부상이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고 전했다.

그러나 오른쪽 발목은 케인이 과거에도 통증을 느꼈던 부위여서, 잉글랜드 대표팀은 근심 속에 케인의 검진 결과를 기다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972 [월드컵] "함께 결승가면 좋겠어요"…외국인 유학생도 '대~한민국' 축구 -0001.11.30 257
22971 "첫째도 둘째도 안전"…월드컵 응원은 거리보다 '삼삼오오 치맥' 축구 -0001.11.30 239
22970 [월드컵] 한국에 당했던 독일, 일본전 필승 결의…"4년 반 기다렸다" 축구 -0001.11.30 249
22969 [월드컵] 레반도프스키 페널티킥까지 막아낸 '거미손' 오초아, 경기 MVP(종합) 축구 -0001.11.30 249
22968 이정후 최고 선수·이대호 레전드상…12월 2일 은퇴선수의 날 야구 -0001.11.30 460
22967 프로야구 롯데, 좌완 반즈와 125만 달러에 재계약 야구 -0001.11.30 462
22966 MLB 필라델피아, 돔브로스키 사장과 2027년까지 연장 계약 야구 -0001.11.30 341
22965 [월드컵] 한총리 "응원전, 단 하나의 사고도 없도록 철저 대비" 축구 -0001.11.30 248
22964 [월드컵] 공휴일 지정 사우디, 얼마나 좋길래…한국도 2002년 임시 공휴일 축구 -0001.11.30 236
22963 [월드컵] 광화문 거리응원 인파관리 경찰관 41명·기동대 8개 배치 축구 -0001.11.30 243
22962 [월드컵] 부상에 우는 '디펜딩 챔프' 프랑스…측면 수비수도 낙마 축구 -0001.11.30 237
22961 [월드컵] 아프리카 난민캠프 출신들 "월드컵 꿈은 이루어졌다" 축구 -0001.11.30 254
열람중 [월드컵] 미국전 앞둔 잉글랜드 주장 케인, 오른쪽 발목 검진 예정 축구 -0001.11.30 257
22959 [월드컵] 문체부, 카타르서 한국관광 홍보…중동 관광객 공략 축구 -0001.11.30 231
22958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신임 단장에 이민형 전 고려대 감독 농구&배구 -0001.11.30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