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3-1로 꺾고 4위로 껑충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3-1로 꺾고 4위로 껑충

링크핫 0 201 01.03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IBK기업은행 선수단
IBK기업은행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높이의 우위를 바탕으로 페퍼저축은행을 완파했다.

IBK기업은행은 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1(25-16 24-26 25-17 25-20)로 물리쳤다.

2연승한 IBK기업은행은 시즌 8승 11패(승점 27)를 기록해 GS칼텍스(8승 10패·승점 25)를 제치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최근 9연패를 탈출한 페퍼저축은행은 새해 첫 경기에서 패하며 6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1세트를 25-16으로 가져온 IBK기업은행은 2세트를 아깝게 내줬다.

22-24에서 육서영의 오픈 공격과 상대 팀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의 공격 범실로 듀스를 만들었으나 이후 두 점을 내리 내주면서 세트 점수 1-1이 됐다.

그러나 3세트에서 주포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이 살아나면서 흐름을 다시 잡았다.

빅토리아는 3세트에서만 9득점을 했고 공격 성공률은 60%를 찍었다.

4세트 흐름도 일방적이었다. IBK기업은행은 4세트 한 때 7점 차까지 벌리다가 23-20으로 추격을 허용했으나 육서영의 오픈 공격과 상대 팀 박은서의 공격 범실로 경기를 끝냈다.

빅토리아는 이날 블로킹 3개, 서브 에이스 1개를 합해 25득점으로 활약했다.

최정민도 블로킹 4개를 합해 1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기업은행의 팀 블로킹은 15개, 페퍼저축은행은 5개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408 김상식호 베트남, U-23 아시안컵 첫 경기서 요르단 격파 축구 01.08 210
63407 5일 쉰 도로공사, 2위 현대건설 완파하고 선두 수성(종합) 농구&배구 01.08 229
63406 베네수엘라 하늘길 막혔다…MLB·KBO 선수들 이동 '비상' 야구 01.08 246
63405 메시 은퇴 후 감독보다는 구단주…"아이들 성장 기회 주고 싶어" 축구 01.08 193
63404 홍정호 떠난 K리그1 전북, 2부서 뛰던 조위제 영입해 '세대교체' 축구 01.08 188
63403 스크린골프 TGL, 2026-2027시즌부터 여자 리그도 개최 골프 01.08 239
63402 [프로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01.08 231
63401 K리그1 FC안양, 창단 첫 승격 주역 미드필더 김정현과 재계약 축구 01.08 194
63400 MLB 샌프란시스코 신임 감독 "이정후, 편하게 하면 된다" 야구 01.08 269
63399 강남구 삼성1·2동복합문화센터에 스크린 파크골프장 골프 01.08 224
63398 지티에스앤, 24시간 무인 스크린골프 브랜드 '골프24' 출범 골프 01.08 220
63397 K리그1 포항, 2001년생 측면 공격수 황재환 영입 축구 01.07 215
63396 9위 수모 잊고 새 출발…'김현석호' K리그1 울산, 담금질 돌입 축구 01.07 245
63395 김혜성·고우석, WBC 야구대표팀 사이판 캠프 합류 확정 야구 01.07 263
63394 프로야구 롯데, 코치진 구성 완료…강석천·이현곤·조재영 합류 야구 01.07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