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꽃길일까 가시밭길일까…6일 2시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

홍명보호 꽃길일까 가시밭길일까…6일 2시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

링크핫 0 214 2025.12.06 03:20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미국 워싱턴DC서 개최…캐나다·스코틀랜드·퀴라소 만나면 최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참석을 위해 미국에 입국한 홍명보 감독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참석을 위해 미국에 입국한 홍명보 감독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사진 가운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 참석을 위해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25.12.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가 내일 새벽 결정된다.

6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 센터에서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이 진행된다.

추첨식에는 홍명보 한국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본선 참가가 확정된 42개국 사령탑이 총출동한다.

본선에 나설 전체 48개국 중 나머지 6개국은 내년 3월 열리는 유럽(4개국), 대륙 간(2개국) 플레이오프(PO)로 결정된다.

케네디 센터
케네디 센터

[로이터=연합뉴스]

종전 32개국 체제였던 월드컵 본선이 이번 북중미 대회부터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조 추첨 변수가 많아졌다.

홍 감독은 4일 미국에 입국하면서 최상의 시나리오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예측할 수 없다"고 답했다.

11월 평가전에서 2연승 하며 FIFA 랭킹 22위를 지킨 한국은 일본, 이란, 호주 등과 함께 포트2에 들어갔다.

크로아티아, 모로코, 콜롬비아, 우루과이, 스위스 등 포트2의 강팀을 조별리그에서 피하게 됐다.

그러나 포트3에도 노르웨이, 이집트, 알제리, 튀니지, 코트디부아르 등이 도사리고 있어 안심할 수 없다.

월드컵 우승 트로피
월드컵 우승 트로피

[AFP=연합뉴스]

유럽축구연맹(UEFA) PO 승자 4팀과 대륙 간 PO 승자 2팀을 합쳐 마지막으로 본선 출전권을 따내는 6개 팀이 포트4로 들어가게 돼 홍명보호로선 이들 중 강팀을 만나는 경우 또한 포트2 사수로 기대하는 유리한 점이 상당 부분 희석될 수밖에 없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포트1에서 개최국 중 상대적 약팀으로 꼽히는 캐나다, 포트3에서 스코틀랜드, 포트4에서 퀴라소, 아이티 등과 한 조로 묶이는 것이다.

포트1에서 브라질, 프랑스, 잉글랜드, 스페인 등 우승 후보를, 포트3에서 노르웨이를 만난다면 홍명보호의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은 작아진다.

여기에 더해 이탈리아가 유럽 PO에서 살아남고서 포트4로 들어가 한국과 같은 조에 들어간다면 홍명보호에 '최악의 조'가 만들어진다.

조 추첨식에는 미국 4대 프로스포츠를 대표하는 전·현직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우승 트로피 들어 올린 둥가
우승 트로피 들어 올린 둥가

[로이터=연합뉴스]

미국프로풋볼(NFL) 7회 우승 이력의 톰 브래디와 프로농구(NBA) '공룡 센터' 샤킬 오닐,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현역 최고의 강타자 중 한 명인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전설' 웨인 그레츠키 등이 조 추첨의 조력자로 참여한다.

축구계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로 활약해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리오 퍼디낸드, 브라질의 둥가, 그리고 차범근 전 한국 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한다.

이번 조 추첨식 중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신설된 'FIFA 평화상'을 수상할 거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 } // 3. GPT 광고 호출 로직 실행 // (제공해주신 스크립트 로직을 여기에 포함) function callPassback() { // make here the action to operate when slot is empty console.log('call passback'); } var bannerSlot; googletag.cmd.push(function() { bannerSlot = googletag.defineSlot('/22996174068,21961356670/ca-pub-2917775418894286-tag/HLB_yna.co.kr_mobileweb_display_300x250', [[300,250]], 'div-gpt-ad-202511051354199-220') .setTargeting('refresh', 'true') .addService(googletag.pubads()); googletag.pubads().enableSingleRequest(); // 슬롯 렌더링 종료 이벤트 (광고 없음 체크)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slotRenderEnded', (event) => { if (event.slot === bannerSlot && event.isEmpty) callPassback(); }); // 뷰러블 이벤트 및 리프레시 로직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impressionViewable', (event) => { var slot = event.slot; if (slot.getTargeting('refresh').indexOf('true') > -1) { setTimeout(() => { googletag.pubads().refresh([slot]); }, 60 * 1000); } }); googletag.pubads().set("page_url", "https://www.yna.co.kr/"); googletag.enableServices(); googletag.display('div-gpt-ad-202511051354199-220'); }); } }; // SUEZ 광고 호출 SuezJS.loadAd({ divid : "suez-24624", publisherid: "30BL", inventoryid: 24624 }, callbackSuezAd);

Comments

번호   제목
62688 LPGA 최운정, 팜스프링스와 의류 후원 계약 골프 2025.12.10 194
62687 골프존문화재단, 어린이 2천300명 초청해 연말 나눔 행사 개최 골프 2025.12.10 195
62686 다저스 로버츠 감독 "오타니, WBC서 타자로만 나서길 바라" 야구 2025.12.10 192
62685 [프로배구 전적] 9일 농구&배구 2025.12.10 206
62684 [AFC축구 전적] 강원 2-2 부리람 축구 2025.12.10 187
62683 K리그1 울산, 마치다에 1-3 완패…오세훈은 친정팀에 비수 축구 2025.12.10 213
62682 "광고체결권 보유 거짓말" 손흥민 前에이전트 대표 사기 피소 축구 2025.12.10 213
62681 KIA 선수들 이름 부른 최형우 "지금 느낌, 설명하기 어려워" 야구 2025.12.10 177
62680 FC서울과 2년 동행 마침표…린가드 "선수로서 인간으로서 성장" 축구 2025.12.10 194
62679 양의지, 10번째 골든글러브 최다 수상 타이…최형우 최고령 기록 야구 2025.12.10 180
62678 [프로축구결산] ②MVP 이동경·득점왕 싸박·낭만의 무고사…2025년 빛낸 별들 축구 2025.12.10 207
62677 [프로축구결산] ④외국인 무제한·GK 개방·2부 17팀…확 바뀔 K리그(끝) 축구 2025.12.10 194
62676 [프로배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2025.12.10 198
62675 옥태훈·노승열·배용준, PGA 투어 Q스쿨 출격…5위까지 출전권(종합) 골프 2025.12.10 195
62674 매킬로이, 골프기자협회 선정 최우수선수상 수상 골프 2025.12.10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