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베테랑 브랜틀리, 휴스턴 잔류…1년 1천200만달러 계약

MLB 베테랑 브랜틀리, 휴스턴 잔류…1년 1천200만달러 계약

링크핫 0 657 -0001.11.30 00:00
마이클 브랜틀리(35)
마이클 브랜틀리(35)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베테랑 교타자인 마이클 브랜틀리(35)가 내년에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뛴다.

19일(한국시간) MLB닷컴에 따르면 브랜틀리와 휴스턴은 1년 1천200만달러(약 155억원) 계약에 합의했다.

2019시즌을 앞두고 2년 3천200만달러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으로 휴스턴에 합류한 뒤 2021년 같은 조건으로 재계약한 데 이은 두 번째 잔류 결정이다.

2009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가디언스)에서 데뷔한 브랜틀리의 통산 성적은 1천430경기 타율 0.298, 출루율 0.356, 장타율 0.439, 127홈런, 713타점이다. 총 5차례 올스타에 뽑혔다.

브랜틀리는 올해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갔으나 시즌 중반 어깨 부상으로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 여정에는 함께하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다.

2016년 클리블랜드 소속 당시에도 어깨 수술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지 못했기 때문에 아쉬움은 더 컸다.

한편, ESPN은 시카고 컵스의 베테랑 왼손 투수 드루 스마일리(33)도 재계약 합의가 거의 성사됐다고 보도했다.

스마일리는 올해 컵스에서 22경기에 선발로 나가 7승 8패 평균자책점 3.47을 수확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995 프로축구 부산, 교육메세나탑 수상…교육 나눔 문화 확산 기여 축구 -0001.11.30 535
24994 K리그1 강원, 성남서 멀티 플레이어 유인수 영입 축구 -0001.11.30 616
24993 [논&설] 리오넬 메시 축구 -0001.11.30 556
24992 [월드컵] 카타르 군주, 메시에 입혀준 아랍 의상에 엇갈린 반응 축구 -0001.11.30 533
24991 프로야구 삼성, 어린이병원에 3천만원 상당 현금과 기념품 기부 야구 -0001.11.30 667
24990 KLPGA, E1 채리티오픈 자선기금 3천만원 복지기관 후원 골프 -0001.11.30 701
24989 '타격 5관왕' 이정후, MLB 진출 공식 선언…키움에 통보(종합) 야구 -0001.11.30 659
24988 프로농구 KCC, 군산 홈 경기에 스페셜 유니폼 착용 농구&배구 -0001.11.30 328
24987 NBA 레이커스, 브라이언트 결승 덩크슛으로 워싱턴 제압 농구&배구 -0001.11.30 320
24986 '타격 5관왕' 이정후, MLB 진출 공식 선언…키움에 통보 야구 -0001.11.30 677
24985 [영상] 트로피는 들어올려야 제맛!…'메시의 아르헨' 36년 만의 우승 축구 -0001.11.30 526
24984 [월드컵결산] ⑤'콤팩트'서 4년 뒤엔 '슈퍼 사이즈'로 축구 -0001.11.30 567
24983 [월드컵결산] ④학포·벨링엄·그바르디올·페르난데스…카타르 수놓은 샛별들 축구 -0001.11.30 518
24982 [월드컵결산] ③화려하게 빛난 메시 '라스트 월드컵'…호날두는 쓸쓸한 퇴장 축구 -0001.11.30 567
24981 [월드컵결산] ②사상 첫 중동·겨울 월드컵의 빛과 그림자 축구 -0001.11.30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