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내·아들·모친과 격한 포옹…메시 가족 사랑도 '금메달 감'

[영상] 아내·아들·모친과 격한 포옹…메시 가족 사랑도 '금메달 감'

링크핫 0 564 -0001.11.30 00:00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SJ4TqZP8Jss

(서울=연합뉴스)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가 19일(한국시간) 마침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으면서 가족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모습도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메시는 이날 아르헨티나의 우승이 확정된 직후 그라운드로 달려 내려온 어머니 셀리아 마리아 쿠치티니, 부인 안토넬라 로쿠소(34), 그리고 세 아들을 얼싸안고 우승의 감격을 함께 나눴는데요.

특히 메시가 5살때 처음 만난 '소꿉친구' 인연으로 유명한 로쿠소는 인스타그램에서 월드컵 '4전5기' 끝에 트로피를 손에 넣은 메시를 향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가르침을 줘서 고마워"라며 감격에 찬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로쿠소는 우승 트로피를 놓고 가족 5명이 단란하게 둘러앉은 사진을 첨부하며 "당신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며 각고의 노력 끝에 세계 정상에 오른 남편을 바라보는 벅찬 감정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이어 "마침내 세계 챔피언이 된 당신이 지난 수년간 무엇을 겪어 왔고, 얼마나 이것을 달성하기를 원했는지 잘 알고 있어"라고 지난날을 돌이키며 "갑시다, 아르헨티나"라는 말로 글을 끝맺었는데요.

이날 경기가 끝난 뒤 메시의 모친 쿠치티니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내려와 아들과 포옹하는 모습도 주변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이봉준·한성은>

<영상: 로이터·안토넬라 로쿠소 인스타그램>

[영상] 아내·아들·모친과 격한 포옹…메시 가족 사랑도


Comments

번호   제목
25040 '줄부상 악몽' 한화, 새 외국인 투수 스미스 '초정밀 검진' 야구 -0001.11.30 663
25039 MLB 샌디에이고, 루고와 2년 194억원 계약…선발진 급한 불 끄기 야구 -0001.11.30 641
25038 백승호의 브라질전 벼락골, 월드컵 베스트골 후보 10선 포함 축구 -0001.11.30 562
25037 프랑스 매체 '메시 연장 득점' 무효 주장에도…번복 없는 이유는(종합) 축구 -0001.11.30 579
25036 [영상] 메시 '월드컵 우승' 한풀이…라커룸 테이블 올라가 축하댄스 축구 -0001.11.30 560
25035 한국 축구, 카타르 월드컵서 최종 16위…일본은 9위 축구 -0001.11.30 651
25034 V리그 올스타전, 내년 1월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서 개최 농구&배구 -0001.11.30 362
25033 2023년의 낯선 만남…이승엽 두산 감독, 4월 25월 대구 원정 야구 -0001.11.30 671
25032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슛 대회, 20년만에 국내·외국 통합 개최 농구&배구 -0001.11.30 351
25031 미국 진출 선언한 이정후, 류현진·김하성 몸값 넘을 수 있을까 야구 -0001.11.30 664
25030 영국 BBC 선정 올해의 월드 스포츠 스타에 메시 축구 -0001.11.30 655
열람중 [영상] 아내·아들·모친과 격한 포옹…메시 가족 사랑도 '금메달 감' 축구 -0001.11.30 565
25028 K리그1 전북, 새 시즌 첫 전력 보강은 미드필더 김건웅 축구 -0001.11.30 539
25027 프로농구 DB, 시티 에디션 유니폼 공모 수상작 선정 농구&배구 -0001.11.30 335
25026 프로야구 2연전 폐지…격년제 홈 73경기-원정 71경기 치른다 야구 -0001.11.30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