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세 번 우승시킨 단장, 30년 만에 양키스 복귀

샌프란시스코 세 번 우승시킨 단장, 30년 만에 양키스 복귀

링크핫 0 741 -0001.11.30 00:00
브라이언 세이빈
브라이언 세이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가 원활한 선수단 운영을 위해 베테랑 프런트 임원을 영입했다.

AP통신은 4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프런트에서 오랜 시간 활동한 브라이언 세이빈(66)을 단장 자문으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세이빈은 1985년 양키스에서 스카우트로 시작해 1992년까지 스카우팅 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1993년에는 샌프란시스코로 이직한 세이빈은 1996년부터 2014년까지 단장을 맡았다.

단장 재임 기간인 2010년과 2012년, 2014년 등 세 차례나 월드시리즈 우승을 견인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세 번 우승 이후 2015∼2018년에는 야구 운영 부문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오랜 서부 생활을 마치고 30년 만에 양키스에 복귀한 세이빈은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의 조언자로서 '친정팀'의 부활에 힘을 보태게 됐다.

1998년 양키스 단장에 오른 캐시먼은 재임 기간 4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으나 2009년 이후 정상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양키스는 짐 헨드리 전 시카고 컵스 단장도 캐시먼 단장 자문으로 고용하는 등 가장 화려한 프런트를 구성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773 KPGA 통산 6승 이형준, 소아 환자 위해 1천만원 기부 골프 -0001.11.30 803
25772 이승무 심판,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심판상 수상 농구&배구 -0001.11.30 377
25771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한국 야구…LG, WBC 대표팀 평가전 자청 야구 -0001.11.30 773
25770 K리그1 올라온 대전, 김현태 전력강화실장으로 재선임 축구 -0001.11.30 707
25769 박항서·신태용·김판곤, 태국 '마담 팡' 꺾어야 우승 보인다 축구 -0001.11.30 679
25768 투지까지 1위인 남자배구 선두 대한항공…"마음에 칼 갈았다" 농구&배구 -0001.11.30 364
25767 강이슬·이소희…여자농구 올스타 '3점 콘테스트' 출전명단 확정 농구&배구 -0001.11.30 367
25766 PGA 투어 임성재 "하와이로 신혼여행…시즌 최종전 진출이 목표" 골프 -0001.11.30 761
25765 WBC 대표팀, 일본 아닌 호주전에 올인…이강철 감독 호주 출국 야구 -0001.11.30 770
25764 이지영 "인생 목표가 태극마크와 골든글러브…하나는 이뤘네요" 야구 -0001.11.30 770
25763 추신수, SSG 지원 스태프 55명에게 5천만원 상당 선물 야구 -0001.11.30 758
25762 호스머, 72만달러에 컵스행…샌디에이고가 1천228만달러 보전 야구 -0001.11.30 779
25761 '원 클럽 맨' 김보섭, K리그1 인천과 2025년까지 계약 연장 축구 -0001.11.30 703
25760 프로축구 부산,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최지묵 영입 축구 -0001.11.30 668
25759 국제앰네스티 "호날두, 사우디 인권 문제 목소리 내야" 축구 -0001.11.30 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