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산 미사일' 채프먼, MLB 캔자스시티와 1년 46억원 계약

'쿠바산 미사일' 채프먼, MLB 캔자스시티와 1년 46억원 계약

링크핫 0 661 -0001.11.30 00:00
아롤디스 채프먼
아롤디스 채프먼

[UPI=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쿠바산 미사일' 어롤디스 채프먼(35)이 올해부터 캔자스시티 로열스 유니폼을 입는다.

MLB닷컴은 20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와 채프먼이 1년 375만달러(약 46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쿠바 출신의 불펜 투수 채프먼은 파이어볼러로 유명하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20세이브 이상을 거두며 리그 최고의 마무리투수로 활약했고, 2021년에도 양키스에서 30세이브를 올렸다.

채프먼의 13시즌 통산 315세이브는 MLB 사상 24번째로 현역 투수 중에선 켄리 얀선, 크레이그 킴브럴에 이은 3위다.

올스타 선정 7회에 빛나는 채프먼이지만 지난해만큼은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며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

작년 5월 왼쪽 아킬레스건 부상, 8월 문신 부위 세균 감염 등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고, 10월엔 팀 훈련에 무단 불참해 포스트시즌 명단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MLB닷컴은 "지난해 세이브 9개는 2011년 이후 풀 시즌 가운데 가장 적은 기록"이라며 "포심 패스트볼 평균 속도와 삼진율은 역대 최저인 시속 156.9㎞와 26.9%로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팀 평균자책점 4.66, 1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48로 부진했던 캔자스시티가 불펜 보강을 위해 채프먼을 붙잡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563 [LPGA 최종순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골프 -0001.11.30 743
26562 헨더슨,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투어 통산 13승째 골프 -0001.11.30 755
26561 손흥민 옛 스승 핑크 전 함부르크 감독, 한국 대표팀에 '관심' 축구 -0001.11.30 684
26560 [프로농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0001.11.30 462
26559 '스펠맨 더블더블' 인삼공사, 삼성에 11연패 안겨…25점 차 완승(종합) 농구&배구 -0001.11.30 474
26558 [프로배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0001.11.30 460
26557 [프로농구 안양전적] KGC인삼공사 91-66 삼성 농구&배구 -0001.11.30 478
26556 닥공 택한 우리카드 용병술…'1999년생 토끼띠' 김지한의 화답 농구&배구 -0001.11.30 471
26555 토끼띠 맹활약…우리카드 김지한 서브·인삼공사 박은진 블로킹(종합) 농구&배구 -0001.11.30 495
26554 [프로배구 전적] 22일 농구&배구 -0001.11.30 488
26553 프로축구 김천, 윤종규·조영욱 등 신병 18명 동계 훈련 합류 축구 -0001.11.30 618
26552 우리카드, OK 꺾고 3위 도약…'3연속 서브' 김지한 역전 발판 농구&배구 -0001.11.30 417
26551 프로농구 LG, KCC 잡고 4연승…20승 고지 밟으며 2위 수성 농구&배구 -0001.11.30 466
26550 NBA 워싱턴 일본인 선수 하치무라 30득점…개인 최다 득점 활약 농구&배구 -0001.11.30 465
26549 [프로농구 대구전적] 현대모비스 93-86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001.11.30 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