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레이커스, 브라이언트 결승 덩크슛으로 워싱턴 제압

NBA 레이커스, 브라이언트 결승 덩크슛으로 워싱턴 제압

링크핫 0 310 -0001.11.30 00:00
덩크슛하는 LA 레이커스의 브라이언트.
덩크슛하는 LA 레이커스의 브라이언트.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Jayne Kamin-Oncea-USA TODAY Sport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토머스 브라이언트의 결승 덩크슛으로 워싱턴 위저즈에 2점 차 승리를 거뒀다.

LA 레이커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워싱턴과 홈 경기에서 119-117로 이겼다.

이 팀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와 성(姓)이 같은 토머스 브라이언트가 결승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코비와 달리 골밑 요원인 등번호 31번의 토머스는 117-117로 맞서던 경기 종료 7.4초 전에 르브론 제임스의 어시스트를 받아 투핸드 덩크슛으로 이날 경기 결승점을 뽑았다.

제임스가 33점, 9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브라이언트는 16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해냈다.

13승 16패가 된 LA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12위를 유지했다. 11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15승 16패)와는 1경기 차이다.

덴버의 요키치
덴버의 요키치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Isaiah J. Downing-USA TODAY Sports

덴버 너기츠는 혼자 40점, 27리바운드, 10어시스트라는 엄청난 기록을 남긴 니콜라 요키치를 앞세워 샬럿 호니츠를 119-115로 제압했다.

전반에만 리바운드 20개를 걷어낸 요키치는 1968년 3월 윌트 체임벌린 이후 54년 만에 한 경기에 40점, 27리바운드, 10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당시 체임벌린은 한 경기에 53점, 32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동부 콘퍼런스의 하위권 팀 올랜도 매직은 보스턴 셀틱스와 원정 2연전을 쓸어 담는 이변을 일으켰다.

이틀 전 보스턴 원정에서 117-109로 이긴 올랜도는 이날 경기에서도 95-92로 이겼다.

보스턴(22승 9패)은 이날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이 결장한 가운데 동부 1위 자리를 밀워키 벅스(21승 8패)에 내줬다.

6연승으로 최근 잘 나가는 올랜도는 11승 20패, 동부 콘퍼런스 15개 팀 가운데 공동 12위다.

< 19일 NBA 전적 >

올랜도 95-92 보스턴

뉴욕 109-106 인디애나

브루클린 124-121 디트로이트

골든스테이트 126-110 토론토

미네소타 150-126 시카고

덴버 119-115 샬럿

LA 레이커스 119-117 워싱턴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999 [월드컵] "당신은 세계 챔피언…" 메시 아내 '사랑꾼' 인증(종합) 축구 -0001.11.30 530
24998 아마추어 최고 투수로 프로 입문…KIA 윤영철 "1군 입성부터" 야구 -0001.11.30 657
24997 [월드컵] 기쁨 주체 못 한 메시, 라커룸 테이블 위에서 트로피 들고 댄스 축구 -0001.11.30 505
24996 [영상] "마라도나도 행복"…36년 만 월드컵 우승 아르헨 축제 분위기 축구 -0001.11.30 526
24995 프로축구 부산, 교육메세나탑 수상…교육 나눔 문화 확산 기여 축구 -0001.11.30 529
24994 K리그1 강원, 성남서 멀티 플레이어 유인수 영입 축구 -0001.11.30 610
24993 [논&설] 리오넬 메시 축구 -0001.11.30 550
24992 [월드컵] 카타르 군주, 메시에 입혀준 아랍 의상에 엇갈린 반응 축구 -0001.11.30 528
24991 프로야구 삼성, 어린이병원에 3천만원 상당 현금과 기념품 기부 야구 -0001.11.30 658
24990 KLPGA, E1 채리티오픈 자선기금 3천만원 복지기관 후원 골프 -0001.11.30 694
24989 '타격 5관왕' 이정후, MLB 진출 공식 선언…키움에 통보(종합) 야구 -0001.11.30 651
24988 프로농구 KCC, 군산 홈 경기에 스페셜 유니폼 착용 농구&배구 -0001.11.30 317
열람중 NBA 레이커스, 브라이언트 결승 덩크슛으로 워싱턴 제압 농구&배구 -0001.11.30 311
24986 '타격 5관왕' 이정후, MLB 진출 공식 선언…키움에 통보 야구 -0001.11.30 666
24985 [영상] 트로피는 들어올려야 제맛!…'메시의 아르헨' 36년 만의 우승 축구 -0001.11.30 521